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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1차완 다르게 무난할 것
하지만 돌발 변수 아주 없는 것 아냐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은 양측이 충분한 사전 조율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지난 싱가포르 때와는 달리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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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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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녀들, 성노예 수준" 교황 발언에 '발칵'
교황청 "교황의 발언은 권력남용을 뜻하는 것" 해명 "일부 수녀들이 사제들의 성노예 수준에 처해 있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의 '미투 발언' 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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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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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가톨릭 안에서 수녀 성폭행 인정
"성적학대 계속되나 우리는 이를 멈추게 할 것"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 안에서 벌어진 성직자의 수녀 성적 학대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BBC 등 주요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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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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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 대학, 기독교 변증 모임 인정 거부
모임, 종교적 신념에 대한 차별, 학교 고소 콜로라도에 소재한 한 대학이 캠퍼스에 있는 기독교 변증학회를 인정하기를 거부해 소송에 휘말렸다. CBN뉴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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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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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신저 아자르, 누적 다운로드수 3억건 돌파
채팅에서 하는말 실시간으로 번역되 문자로 소통하는 대신 영상으로 채팅하는 메신저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영상 메신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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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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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으로는 경제대국 못 돼…주한미군 철수 없다"
트럼프, "김정은, 북한을 엄청난 경제대국으로 만들 기회 가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2차 정상회담을 통해 엄청난 경제 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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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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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국무부 대표 북미 정상회담 준비 위해 방한
비건, 판문점에서 김혁철 전 대사와 만날 것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과의 협상을 위해 방한했다. 비건 대표는 청와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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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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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논의한적 없다"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 제기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전혀 논의한 적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CBS방송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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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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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운동가들, 중국인 그만 오라 시위
"중국 관광객들로 지역민들 고통 받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시민운동가들은 전날 중국 본토와 홍콩의 경계인 툰먼 버스 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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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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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이슬람교 탄생지 방문
대형미사 집전 후 이슬람 지도자 만날것 프란치스코 교황이 역대 교황으로는 처음으로 '이슬람교의 탄생지' 아라비아반도를 방문했다. CNN 등 외신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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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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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목사 "교회, 정부 세금 감면 너무 의존하면 어려워질 것"
최근 프리미어 크리스채너티와 인터뷰 챈목사가 "교회가 정부의 세금 감면에 너무 의존한다면, 잃어버릴 경우, 재정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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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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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자격 박탈
구글, 이용자 정보 수집 앱 사용 들통나 CNBC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자격을 박탈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이 이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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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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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휴대폰 가입 500만명
그래도 북한에는…"혁명은 없다" 한미경제연구소 김연호위원 발표 (사진: BBC뉴스) 북한의 휴대전화 이용자는 5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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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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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미국통 북한 한성렬 실각…함경도 광산 끌려가"
김정은 보고문건 잘못 작성한 듯…박길연 전 유엔북한대사도 사라져 북한의 대표적 미국통인 한성렬〈사진〉 외무성 부상이 지난해 실각했다고 조선일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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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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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주재 캐나다 대사관 직원 14명 괴질 증세
앞서 미국 대사관 직원들도 현기증과 구토 시달려 앞서 쿠바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숙소에서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린 후 현기증과 구토에 시달린다고 호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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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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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술 취해 주사 부리면?
만취 승객 소동, 회항 연료비 1만6천불 배상 캐나다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소동을 부린 승객이 이로 인해 회항하는 바람에 소모된 연료비를 배상하게 됐다.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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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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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에 복권 당첨으로 백만장자 된 여성
"고액 연봉 남자친구 찾아요"…1천명이 남자친구 신청 사진=제인 파크 인스타그램 영국의 '최연소 복권 당첨자' 여성이 자신의 연인이 돼줄 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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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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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돼 성노예로 팔려간 나이지리아 여성 2만명
나이지리아 여성 2만 여명이 납치 당해 성노예 등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던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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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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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연하 모델과 결혼 위해 국왕직 포기…파경설
사진=말레이 메일 홈페이지, 현지 방송화면, 트위터 캡처 러시아 국적 여성 모델과 웨딩마치를 울린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이 결혼 2개월여 만에 위기를 맞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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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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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회장, 청년들에게 "첫직장 3년 버텨라"
첫 직장에서 제대로 일하는 법 가르쳐준 상사 찾아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향해 “첫 직장이 ‘꿈의 직장&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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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