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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사우디 탈출 소녀 캐나다 토론토 도착
외무부 장관 "대단히 용감한 캐나다인" 환영 가족들의 학대를 피해 탈출을 시도한 사우디아라비아 소녀 알쿠눈이 망명 신청을 받아준 캐나다의 토론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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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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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휴가 간 파일럿, 반바지 입고 조종… 300명 극적 탈출
빈스 에켈캄프/ 미국 CBS방송 90명 넘는 사망자가 나온 하와이 산불 현장에서 휴가 중이던 베테랑 조종사가 조종간을 잡고 관광객 300여명을 탈출시킨 사실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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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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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실종 1000명... “수색 상황이 9·11뉴욕 테러 때와 같다”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사망자가 120명까지 늘었다. 그러나 하와이 주 당국은 실종자가 1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 수색 작업이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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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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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활비 330원…중국 울린 가난한 여대생 결국 사망
아픈 남동생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 2위안(한화 330원)으로 버티던 중 극심한 영양실조로 입원했던 20대 중국 여대생이 결국 사망했다. CNN은 중국 통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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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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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칼로리만 섭취해는데…
18개월만에 체중 76kg 증가한 여성…원인은? 영국의 한 여성이 계속 몸이 불어나자, 하루 1000칼로리의 음식만 먹으면서 체중 감량에 매달렸다. 그런데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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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
1801 |
하늘위 호텔이 돈먹는 하마로 전락…대형 여객기들 줄줄이 퇴장
에미레이트, A380 46대 퇴역…델타 B777 18대 퇴역 등 세계항공사들 구조조정 한때 대형 항공기 도입 경쟁을 주도했던 글로벌 항공사들이 잇따라 대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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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
1800 |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박명룡 목사 <청주 서문교회 담임> ‘하나님은 왜 인간을 만드셨나요. 인간을 만들어 강제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한다면, 그런 하나님은 너무 이기적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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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1799 |
필수 아닌 선택 ACT 작문 꼭 필요한가
필수는 아니지만 합격 가능성 높일 수 있어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와 ACT는 에세이와 작문 시험을 ‘선택’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일부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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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
1798 |
필리핀·말레이시아·대만 등 중국 관광객 입국 금지시키는데…
한국은 여전히 중국인 입국 받아들여…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50만명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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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1797 |
필리핀 이단 대형교회의 추악한 실상
신도 6백만 주장…인신매매, 이민사기 등으로 피소 FBI가 버지니아주에 있는 필리핀 이단교회(Kingdom of Jesus Christ) 지교회 당직자 2명을 체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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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
1796 |
필리핀 수도권 10개 고교서 한국어 교육…지방으로 확대계획
사진=필리핀 수도권 10개 고교서 한국어 교육 [래플러 캡처] 필리핀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의 10개 공립 고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기로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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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1795 |
필리핀 길거리서 담배 피면 최고 22만원 벌금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필리핀 전국의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명령이 전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흡연 지정구역을 빼고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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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
1794 |
필리핀 '사치의 여왕' 이멜다, 부패 혐의 77년형 선고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하원의원(88.사진)이 9일 부패 혐의로 77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멜다는 남편이 집권하던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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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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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드, 30대 남성 임신… 출산혜택은 여성만
배우자, "법 바꿔야 해… 아이의 권리가 중요" 핀란드에서 '30대 남성'이 임신했지만, 핀란드의 출산 관련 혜택은 여성에게만 적용된다는 규정 때문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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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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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행복지수 1위, 한국 59위…스웨덴·덴마크 등 북유럽이 10위권
한국의 행복지수가 전 세계 146개국 중 5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가 ‘2022 세계 행복보고서’를 공개했다. 행복지수는 나라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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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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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작품 몰래 팔려다 수천만불 그림값의 2배 벌금
스페인의 83세 전직 은행장, 피카소 그림 해외 밀반출 혐의로 기소돼 피카소의 희귀 회화를 요트에 실어 해외로 밀반출하려다가 기소된 스페인의 전직 은행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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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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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 커피, 세계 1위 스타벅스에 도전장
네덜란드 커피 브랜드 JDE와 통합…연매출 78억불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슬레와 스타벅스를 잡기 위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제이컵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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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1789 |
플러싱 IS 25중학교, 이중언어에 한국어 추가
시교육청, 9월부터 시행…PS 32초등학교에 이어 두번째 뉴욕시 교육청이 오는 9월 가을학기부터 뉴욕시 일부 공립학교에 한국어를 ‘이중언어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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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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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 퇴출…스타벅스 컵 디자인 바뀐다
스타벅스가 202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할 계획이라 발표했다. 플라스틱 빨대의 두 가지 대안책으로 종이 빨대와 빨대가 필요하지 않게 디자인 된 컵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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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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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랜딩기어 폭탄 폭발…푸틴 암살 추정
러시아 민간 군사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전용기 추락 사망 사고는 지대공 미사일에 피격된 것이 아닌 폭발 사고였다는 초기 수사 평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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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