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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아들 김한솔, FBI 보호속 뉴욕 인근 체류"
소식통 "아버지 피살된 후 제3국 피신 직전 CIA가 개입, 미국으로 데려가" 2017년 2월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사진)이 미국 정보기관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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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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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리더가 세운 'LINK', 탈북자 1천명 구해
LA인근 롱비치에 있는 미국 내 탈북민 지원단체 ‘링크'(LiNK嘏iberty in North Korea북한을 위한 자유)가 지난 15년간 탈북자 1천여명을 구했다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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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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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엘리트 대학 경쟁률 더 높아졌다
예일대 합격률 5% 대로 낮아져 엘리트 대학 입학이 올해 한층 높아진 경쟁률로 더 어려워졌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예일대는 신청자의 합격률이 지난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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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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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AT 폐지 결정 시 아시안 입장 고려 안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더 나은 방법으로 결정 했어야”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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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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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는 봉사, 대입 지원서엔 도움 안돼
대입원서용 액티비티 자세히 알아봐야 여름방학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보내겠다는 고등학생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롯이 대입 지원서상에 스펙을 채워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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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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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성화고에서 일반고 전학가는 현상 심화
취업률 낮아져 대학 가기 위해 전학 결정 풀이 서울 내에서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이 낮아지는 등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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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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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과 이슬람의 공존 촉구
“교회는 개종이 아닌 끌림을 통해 성장해"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과 이슬람의 공존을 역설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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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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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청 내 미성년 보호 법규 발표
아동 성 학대 저지른 사람 누구든지 직책 박탈 사제들의 아동 성 학대 사건이 속속 드러나며 가톨릭 교회의 신뢰성에 큰 상처를 입은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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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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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정부가 적극적으로 온라인 규제 강화해야
해당 규제 지키지 않는 기업에 제재 취해야 페이스북의 CEO 저커버그는 정부에 온라인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SNS를 통한 선거 개입 의혹, 혐오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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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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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 살해 혐의 벗어
공범 아이샤 사례 처럼 곧 석방 될 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베트남 여성 흐엉에 대해 말레이시아 검찰이 공소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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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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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한대사관 침임 FBI 관련 있나
NBC, 정부 관계자 인용해 보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침입했던 반북단체 자유조선과 FBI의 연계설이 기정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 NBC방송은 자유조선이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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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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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노이서 핵무기 미국으로 넘기라 요구
하노이에서 김 위원장에게 핵 폐기 관련 문서 건내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의 핵무기와 핵폭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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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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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 단독으로 DMZ내 유해발굴 시작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북측 첫 불이행 군 당국이 지난해 '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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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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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구스만 이름 딴 패션회사 출시된다
합법적인 사업...다만 모든 수입금 몰수 될 수 있어 CNN방송에 따르면, 현재 뉴욕 맨해튼의 연방교도소에 수감돼 선고를 앞두고 있는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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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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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향후 몇 달안에 김정은 다시 만날 것
북 핵 포기 위해 커다란 진전 이룰 것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향후 몇 달 안에" 다시 만날 것이며 북한의 핵프로그램 종식을 향해 커다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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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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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에 휴대폰 게임 개발한 일본 여성, 60세까지 컴맹
마사코여사 "디저트 같은 노년을 즐겨라" "노년이란 즐거운 거예요. 60세가 지나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일에서도 벗어나고 자녀 교육도 끝나 지금까지와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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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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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한 해로운 컨테츠 유통 규제 본격화
호주, 컨텐츠 삭제 게을리 한 기업 처벌 법안 제출 SNS을 통해 자신의 범행 장면을 생중계한 뉴질랜드의 테러 이후 ‘해로운 인터넷 콘텐츠’의 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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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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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대교구장 사상최초 흑인 추기경 임명
그레고리 대주교 대표적인 개혁 성직자로 꼽혀 아동 성 학대 의혹에 연루된 교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워싱턴DC 대교구장에 사상 최초로 흑인이 임명됐다.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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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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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여성들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야
"더 큰 정의 찾는 여성들의 적법한 요구 경청해야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교회가 그동안 남성 위주의 역사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학대를 인정하고,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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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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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용자 정보 아마존 서버에 무방비 노출
새어나간 정보 멕시코 기업에 들어간 사실 포착 페이스북이 보유한 약 5억4000만건의 정보가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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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