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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김정남 아들 김한솔, FBI 보호속 뉴욕 인근 체류" 소식통 "아버지 피살된 후 제3국 피신 직전 CIA가 개입, 미국으로 데려가" 2017년 2월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사진)이 미국 정보기관의 보... file 2019.03.31
812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리더가 세운 'LINK', 탈북자 1천명 구해 LA인근 롱비치에 있는 미국 내 탈북민 지원단체 ‘링크'(LiNK嘏iberty in North Korea북한을 위한 자유)가 지난 15년간 탈북자 1천여명을 구했다고 조선... 2019.03.31
811 올해 엘리트 대학 경쟁률 더 높아졌다 예일대 합격률 5% 대로 낮아져 엘리트 대학 입학이 올해 한층 높아진 경쟁률로 더 어려워졌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예일대는 신청자의 합격률이 지난해 6.3... file 2019.04.02
810 SHSAT 폐지 결정 시 아시안 입장 고려 안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더 나은 방법으로 결정 했어야”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아시... file 2019.04.02
809 모두가 하는 봉사, 대입 지원서엔 도움 안돼 대입원서용 액티비티 자세히 알아봐야 여름방학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보내겠다는 고등학생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롯이 대입 지원서상에 스펙을 채워넣기 ... file 2019.04.02
808 한국, 특성화고에서 일반고 전학가는 현상 심화 취업률 낮아져 대학 가기 위해 전학 결정 풀이 서울 내에서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이 낮아지는 등 특성... file 2019.04.02
807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과 이슬람의 공존 촉구 “교회는 개종이 아닌 끌림을 통해 성장해"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과 이슬람의 공존을 역설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로... file 2019.04.02
806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청 내 미성년 보호 법규 발표 아동 성 학대 저지른 사람 누구든지 직책 박탈 사제들의 아동 성 학대 사건이 속속 드러나며 가톨릭 교회의 신뢰성에 큰 상처를 입은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 2019.04.02
805 저커버그, 정부가 적극적으로 온라인 규제 강화해야 해당 규제 지키지 않는 기업에 제재 취해야 페이스북의 CEO 저커버그는 정부에 온라인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SNS를 통한 선거 개입 의혹, 혐오 발언 ... file 2019.04.02
804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 살해 혐의 벗어 공범 아이샤 사례 처럼 곧 석방 될 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베트남 여성 흐엉에 대해 말레이시아 검찰이 공소사실... file 2019.04.02
803 스페인 북한대사관 침임 FBI 관련 있나 NBC, 정부 관계자 인용해 보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침입했던 반북단체 자유조선과 FBI의 연계설이 기정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 NBC방송은 자유조선이 스페... file 2019.04.02
802 트럼프, 하노이서 핵무기 미국으로 넘기라 요구 하노이에서 김 위원장에게 핵 폐기 관련 문서 건내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의 핵무기와 핵폭탄 연... file 2019.04.02
801 군 당국 단독으로 DMZ내 유해발굴 시작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북측 첫 불이행 군 당국이 지난해 '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을 시작한... file 2019.04.02
800 마약왕 구스만 이름 딴 패션회사 출시된다 합법적인 사업...다만 모든 수입금 몰수 될 수 있어 CNN방송에 따르면, 현재 뉴욕 맨해튼의 연방교도소에 수감돼 선고를 앞두고 있는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은 자... file 2019.04.02
799 트럼프 향후 몇 달안에 김정은 다시 만날 것 북 핵 포기 위해 커다란 진전 이룰 것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향후 몇 달 안에" 다시 만날 것이며 북한의 핵프로그램 종식을 향해 커다란 진... file 2019.04.02
798 82세에 휴대폰 게임 개발한 일본 여성, 60세까지 컴맹 마사코여사 "디저트 같은 노년을 즐겨라" "노년이란 즐거운 거예요. 60세가 지나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일에서도 벗어나고 자녀 교육도 끝나 지금까지와는 완... file 2019.04.02
797 SNS 통한 해로운 컨테츠 유통 규제 본격화 호주, 컨텐츠 삭제 게을리 한 기업 처벌 법안 제출 SNS을 통해 자신의 범행 장면을 생중계한 뉴질랜드의 테러 이후 ‘해로운 인터넷 콘텐츠’의 유통을... file 2019.04.07
796 워싱턴 DC 대교구장 사상최초 흑인 추기경 임명 그레고리 대주교 대표적인 개혁 성직자로 꼽혀 아동 성 학대 의혹에 연루된 교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워싱턴DC 대교구장에 사상 최초로 흑인이 임명됐다. 프란... file 2019.04.07
795 프란치스코 교황, 여성들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야 "더 큰 정의 찾는 여성들의 적법한 요구 경청해야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교회가 그동안 남성 위주의 역사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학대를 인정하고, 여성들... file 2019.04.07
794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 아마존 서버에 무방비 노출 새어나간 정보 멕시코 기업에 들어간 사실 포착 페이스북이 보유한 약 5억4000만건의 정보가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file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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