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예수 되찾기 선언' 및 가두행진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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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계 지도자들, 일치운동이 일환으로 24일 개최

 

백악관.jpg

 

미국 교계 지도자들이 오는 24일 일치운동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가두시위를 진행한다.

 

참석자들 중에는 미국정교회 수장인 마이클 커리 사제, 소저너스 설립자인 짐 월리스, 신학자 월터 브루그만 박사도 포함돼 있다.

 

이번 행진에서는 ‘예수 되찾기 선언’이 선포될 예정이다. 이 선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캠페인 슬로건 ‘아메리카 퍼스트’를 이단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나라가 위험하고 양극화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정부와 교회에서 도덕적·정치적 지도력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우리는 국가의 정신과 신앙의 진실성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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