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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46 캐나다 1인 가구 28.2%…역대 처음으로 가구 유형 1위 캐나다의 1인 가구가 각종 가족 유형 중 28.2%를 차지, 역대 처음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시한 인구센서스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가구 중 1인... 2017.08.08
45 영국 모델, 납치돼 성노예로 팔릴 뻔...6일만에 풀려나 납치 용의자, "온라인 경매 수칙상 아기 엄마라 풀어줘"     스무살 영국인 여성 모델이 납치돼 온라인 경매에 성노예로 팔려갈 뻔했다가 풀려났다. 영국 일간 텔... file 2017.08.08
44 유럽 관광객들, 폭염, 테러, 공항심사 강화로 지옥관광 남유럽, 연일 40도… 관광버스.호텔 테러…공항 심사 4시간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과 지중해 연안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이상 고온과 테러,  ... file 2017.08.08
43 틸러슨 美 국무장관, 일정기간 '미사일 발사중단' 제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 2371호 채택 이후 미국의 대북 압박 강화 속에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일정 기간 미사일 발사 중단’을 대화... file 2017.08.08
42 美법무부, 피난처 도시 예산 지원 중단 시카고, 美 연방정부 상대로 제소   미국 동부 시카고시가 피난처 도시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나선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미 법무부는 최근 불법체류 이민자를 ... file 2017.08.08
41 '트럼프 카지노' 상표 등록 신청, 마카오 영업권 노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표권 사업을 대행하는 회사가 마카오에 ‘트럼프 카지노’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 일가가 마카... file 2017.08.08
40 구글, "여성은 기술직.리더에 부적합"... 익명 직원이 쓴 글 파문   익명의 구글 직원이 쓴 글이 실리콘밸리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구글이 ‘다양성 추구’라는 명분 아래 엄연히 존재하는 남녀 간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 file 2017.08.08
39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내년 선거 출마 요청에 "생각해보겠다" 여론조사 결과, 3분의 2가 "다음 대통령도 푸틴 원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3월 예상되는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 다시 출마하는 것을 "생... file 2017.08.08
38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탄핵 직전에 가까스로 위기모면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의회 표결로 부패 혐의 재판이 무산된 직후 수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부패 혐... file 2017.08.04
37 우박에 조종석, 앞면 다 깨졌는데… '기적의 착륙'으로 승객 121명 구해   갑자기 들이닥친 우박 폭풍우로 조종석이 부서진 채로 착륙에 성공한 우크라이나 조종사가 훈장을 받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전날 우크라이나... file 2017.08.04
36 아이티 난민 4300명, 트럼프 대통령 피해 캐나다로 퀘벡 올림픽경기장 개방... 몬트리올 시장, "아이티 난민 환영"   미국 국경을 넘어 몰려드는 망명 신청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캐나다 퀘벡주가 랜드마크로 꼽히는 올림픽 경기장을 개방했다. 퀘벡주는 5만6000명을 수용할 수 ... file 2017.08.04
35 디즈니 공주 '라푼젤'이 러시아에 나타났다 14년 동안 머리카락 한 번도 안 자른 러시아 여성     러시아 여성 다리아 구나노바는 무려 14년 동안 단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 사진 속 다리아는 ... file 2017.07.31
34 25명의 여성과 혼인한 60대 캐나다 남성 중혼 금지 위반으로 유죄 판결, 징역 5년 선고 종교적 신념 따랐을 뿐, 법적 투쟁 이어나갈 것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주 바운티풀 마을에 살고 있는 남성 ... file 2017.07.31
33 "아빠, 저에게 손을 만들어 주세요" 손 없이 태어난 아들 위해 '보철 손' 제작 손 없는 아이들 위해 '보철 손' 회사 창립     손 없는 아들을 위해 아이언맨 보철 손을 만드는 남성 마이클의 사연이 ... file 2017.07.31
32 남자친구 잊으려 떠난 '세계여행'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영국 여성   결혼 몇 주 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성 케이티 콜린스는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 케이티는 영국 런던에 살면서 남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 file 2017.07.31
31 프랑스 젊은 대통령 마크롱 권위적... 지지 한달새 22% 떨어져 폭락   지난 5월 프랑스 대선에서 선거 혁명을 일으키며 당선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반대를 용납하지 않는 권위주의... file 2017.07.31
30 필리핀 길거리서 담배 피면 최고 22만원 벌금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필리핀 전국의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명령이 전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흡연 지정구역을 빼고 대중교... file 2017.07.25
29 초고령화 일본, 이제는 사망자 많아 '시신 호텔' 급증 추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노인이 늘어난 만큼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화장장이 부족해 일주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사태가 빚어지자 ‘시신 호텔’이 등... file 2017.07.25
28 75년전 실종됐던 스위스부부 알프스 빙하서 발견   75년 전 알프스에서 실종됐던 부부가 빙하가 녹으면서 발견됐다고 한다. 두 사람의 시신은 스위스 남서부의 디아블르레 빙하 속에서 서로 가깝게 누운 채 발견... file 2017.07.23
27 몸 불편한 여자친구 매일 안고 학교 가는 남자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없어 몸이 불편한 여자친구를 위해 매일 같이 학교 수업에 데려다 주는 남성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캠퍼스 커플인 랜스(Lance)와... file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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