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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권 중국기업들 거의 전멸 상태
중국정부의 살벌한 규제로…10위권에 한개도 없어 중국 당국의 전방위 압박에 테크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전 세계 상위 10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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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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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국가 브라질에 리우 예수상보다 큰 35m 불상이…
브라질 남동부에 있는 불교 수도원에 높이 38m의 불상이 대중에 공개됐다. .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예수상 '코르코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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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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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돈…<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억만장자 된 이유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책을 쓰는 작가 중에서 첫 억만장자가 된 사람이다. 해리포터는 전세계에서 5억권 이상 판매돼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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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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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430억원 복권 당첨된 여성, 쓸쓸한 죽음…”돈이 내 삶을 파괴”
8년 전 복권에 당첨돼 430억원의 당첨금을 받은 영국의 한 여성이 홀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는 생전 “돈이 내 삶을 파괴했다”며 복권 당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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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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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기독교인 5명 중 1명, “인종이 사회적 출세에 방해된다”
‘자신의 인종이 도움된다’ 여론조사에서는 백인 기독교인이 가장 많아 지난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인종 차별 이슈가 미국 사회를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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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
1571 |
탈레반, 가가호호 다니며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 이 잡듯 색출
성경 앱 발견되면 즉시 처형…기독교 가정 젊은 여성들 대원들에 전리품처럼 넘겨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이 기독교에 대한 탄압을 본격화됐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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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
1570 |
투명 가림막 세워봤자…전문가들, 코로나에 역효과 경고
정상적 환기 막아 오히려 상황 악화할 수도…언론 보도 본격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실, 식당 등 곳곳에서 감염을 막기 위한 투명한 플라스틱 가림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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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
1569 |
돈 싣고 도망간 아프간 대통령의 딸은 뉴욕서 예술가로 생활
사진: 가니 페이스북 캡처 탈레반이 쳐들어오자 국민을 버려둔 채 거액의 현금을 싸들고 해외로 도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의 딸이 뉴욕에서 예술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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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
1568 |
탈레반, 가족 살해 협박하며 자수 종용…미국 협력자 색출-처형
주요도시 점령 전 사전조사…아프간 전역 다니며 인간사냥…통역사 5명 살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미국과 협력한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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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
1567 |
이유 없이 길 가던 할머니를 퍽...하와이 이 남자, 더 큰 처벌 받나
조던 웡의 응우옌(69) 노인 폭행 장면./Michael J. Kitchens 페이스북 하와이에서 남성이 길을 가다 마주친 한 노인을 이유 없이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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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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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접종자에 격리 면제…항공·육로 입국 본격화
캐나다가 코로나 사태이후 폐쇄했던 미국과의 육로 국경을 개방하면서 한인은 물론 미국인들의 여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가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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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
1565 |
4년 전 비트코인에 전재산 투자 후 50배…대박난 네덜란드 가족
지난 2017년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전 재산을 '몰빵'한 네덜란드 가족의 최근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4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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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
1564 |
뛰는 도둑 위에 나는 경찰...영국서 개발된 영화 같은 <제트 슈트>
한 범죄자가 차량이나 사람이 건너지 못하도록 길을 막고 도망친다. 갑자기 경찰이 이 범죄자를 잡기 위해 날기 시작한다. 공상과학영화 속 한 장면을 현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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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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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성장률 - 4.5%...23년만에 최대 하락
지난해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4.5%를 기록,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7년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GDP(국내총생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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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1562 |
캐나다 국경 8월 9일부터 전면 재개방
백신 접종자 2주 격리면제…한인여행업계 희소식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굳게 닫혔던 캐나다 국경이 오는 9일부터 다시 열리게 됐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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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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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산불… 캐나다서 축구장 420만개 면적 불타
지난달 기록적인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한 캐나다 서부 지역이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백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이미 축구장 420만개 면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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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
1560 |
60불짜리 슈퍼 마리오가 156만불? 수천배 오른 중고 장난감 가격
156만 달러에 낙찰된 ‘슈퍼 마리오 64’ 카트리지. 헤리티지 옥션 최근 닌텐도 ‘슈퍼 마리오 64’ 카트리지가 경매에서 156만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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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
1559 |
종교탄압에 중국인들의 미국 망명 신청 허용 급증
중국 정부 거센 탄압에 최근 망명자 크게 늘어…일부는 한국 등 택해 망명 중국 공산당 정부의 기독교 탄압을 피해 대만으로 피신한 중국 일가족의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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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
1558 |
침대 앞에 바로 변기…캐나다 밴쿠버 4.5평 원룸이 월 6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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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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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텅빈 마천루 늘어나자 높이 500m빌딩 건설 금지
세계 100대 고층 빌딩의 거의 절반이 위치해 있는 중국이 높이 500m 이상 초고층 빌딩 건설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춤해진 전 세계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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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