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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933 북 고위급 탑승 추정 열차 북 중 국경 통과 미북 정상회담 개최 앞두고 북중 고위급 회동 가능성 북한 고위급 인사가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열차가 북·중 접경 지역을 통과했다고 대북 소식통이... file 2019.01.08
932 페이스북 저커버그, 회사 근본적으로 바꿀 것 정보 조작이나 가짜뉴스에 맞서 시스템 보호할 것 페이스북 창업자인 저커버그 CEO가 개인 정보 보호와 가짜 뉴스 차단을 위해 회사의 DNA를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file 2019.01.04
931 한 소비자 "아이폰 XS맥스 바지 뒷주머니서 발화" 주장 신제품 교환 요구 애플 측 성의있게 답하지 않아 나인투파이브맥 등 IT 매체들에 따르면 한 아이폰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폰 XS 맥스 신제품이 불타올랐다고 주장... file 2019.01.04
930 호주 시드니 주택 시장 침체 깊어질 듯 경제학자들, 인기도시 가격 올해 10% 더 추락할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도시인 시드니의 주택 시장이 강화된 대출 기준과 30년새 ... file 2019.01.04
929 "북한, 연구개발서 대량생산 전환…2020년 핵탄두 100개" 美 NBC 보도…"북한, 계속 핵분열 물질 생산…미사일 기지 개발" 북한이 올해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은 것은 정책을 바꾼 것이 아니라 연... file 2018.12.29
928 애플, 내년부터 신제품 인도서 생산하나 중국내 대규모 실업 사태로 이어질 수도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악영향을 최소화하려고 애플이 최신형 아이폰을 인도에서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중국에서... file 2018.12.29
927 '크리스천에이드' 인도네시아에 긴급구호 제공 쓰나미로 인해 도로 훼손돼 구조 어려워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크리스천에이드의 인도네시아 파트너가 보낸 의료팀이 최근 일어난 쓰나미 피해자들에게 긴급 구... file 2018.12.29
926 종교 신념에 반해 케이크 제작 거부한 제빵사 또 다시 소송 "당국의 억압 때문에 신앙 포기 않을 것" 기독교인 제빵사인 필립스가 콜로라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대법원은 종교적... file 2018.12.29
925 탄압 피해 비밀스래 성탄 예배 드리는 중국 성도들 "당국의 억압 때문에 신앙 포기 않을 것" 중국교회 성도들이 탄압에도 비밀 장소에서 성탄 예배를 드리는 등 신앙을 지키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즈(NYT)가 보도... file 2018.12.29
924 애플, 아이패드 프로 휘어진 상태로 출하 성능 저하 문제 아니라 결함 아니야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2018년 출하된 아이패드 프로 중 일부가 약간 휘어진 상태로 출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 측은 이... file 2018.12.24
923 기독교 단속 중국, 크리스마스 금지령 크리스마스 장식 금지하는 공문 보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최근 기독교 단속에 나선 중국 당국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금지령'을 내렸... file 2018.12.24
922 "스마트폰 없이 1년동안 살면 10만불 드립니다" 코카콜라 브랜드 '비타민워터', 파격적인 음료수이벤트에 화제 유명 음료회사 비타민워터가 스마트폰을 1년 동안 사용하지 않는다면 10만 달러(1억1,271... file 2018.12.24
921 달걀 크기 노란색 다이아몬드 캐나다서 채굴…552캐럿, 북미 최대 역대 최대는 1905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3106캐럿의 '컬리넌' 다이아몬드 북미 지역에서 나온 것으로는 사상 최대 크기인 552캐럿(약 110g)의 노란색 다이... file 2018.12.18
920 페이스북 공유하지 않은 사진 노출 버그 확인 최대 680명 이용자 피해 입어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공유하지 않은 사진을 노출할 수 있는 버그를 확인했다며 최대 680만명의 이용자가 사진노출 피해를 입었을 수... file 2018.12.18
919 쿠바 종교지도자들, 정부 관계자들로 압수수색 당해 국가 정보원 종교단체 감시위해 교회 침투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세계기독연대(CSW)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종교자유를 제한하는 법안 초안에 대해 비판적인... file 2018.12.18
918 전국 주요 대도시 주택구입 경쟁 하락 너무 오른 가격이 원인으로 지목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바이어들 간에 주택구입 경쟁이 시들해지고 있다. 너무 오른 가격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매물은 증... file 2018.12.18
917 집 '리모델링' 자동적으로 집의 가치를 올려주지 않아 리모델링 해도 투자비 회수 불가능한 상황 있어 '리모델링' 매거진의 크레이그 웹 편집장은 "집을 고치는데 많은 돈을 쓴다는 것이 자동적으로 집의 가치... file 2018.12.18
916 뉴욕시 시영아파트 공중권 매각해 보수에 사용키로 시영아파트 보수공사 조만간 시작할 것 한국일보는 뉴욕시가 시영아파트의 ‘공중권’을 10억 달러에 매각해 아파트 보수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 file 2018.12.14
915 교통 편리하고 학군 좋은 커네티컷 데리엔 어린 자녀둔 가정 많이 거주 해 커네티컷주 페어필드 카운티에 위치한 데리엔은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부유층 동네다. 인구는 약 2만2,000명이며 교통이 편리... file 2018.12.14
914 트럼프, IS학살 피해 받는 그리스도인 위한 법안 서명 퍼킨스 "신앙 기반 그룹 포함해 구호 단체에 힘 실어줄 것"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와 시리아 대량 학살 긴급 구제 및 책임&#3... file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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