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발 변이, 미국서도 지배적 종 될 것”

by 벼룩시장 posted Jun 22, 2021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백신 피해가지 않을까 우려 현재 변이엔 백신 효과 있어”
 

1.png

 

미국에서도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617.2) 지배적인 종이 것으로 우려된다.

로쉘 윌렌스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TV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최소 41 주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가 미국에서 지배적인 종이 것으로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마도 그렇게 같다”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그것(델타 변이) 지금 여기에 있는 알파 변이, 영국발 변이보다 전염성이 강하다”며 “우리는 그게(알파 변이) 한두 만에 빠르게 지배적 종이 되는 봤다. 나는 이런 일이 델타 변이에서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DC 델타 변이가 또다시 변이를 일으켜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을 피해 가는 단계까지 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 델타 종이 초전염성으로 인해 걱정스러운 것만큼 우리 백신은 효과가 있다. 백신이 효과를 내려면 2회를 맞거나 접종을 끝내야 한다”면서 모든 미국인에게 백신을 2회분까지 맞으라고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는 알파 변이보다도 전염성이 60%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 CDC 변이를 모두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스콧 고틀리브 연방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최근 CBS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미국 코로나19 감염자의 10%라며 변이가 가을에 새로운 유행병을 촉발할 있다고 경고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1Aug
    by
    2021/08/21

    탈레반, 가족 살해 협박하며 자수 종용…미국 협력자 색출-처형 file

  2. 14Aug
    by
    2021/08/14

    이유 없이 길 가던 할머니를 퍽...하와이 이 남자, 더 큰 처벌 받나 file

  3. 14Aug
    by
    2021/08/14

    캐나다, 백신 접종자에 격리 면제…항공·육로 입국 본격화 file

  4. 13Aug
    by
    2021/08/13

    4년 전 비트코인에 전재산 투자 후 50배…대박난 네덜란드 가족 file

  5. 13Aug
    by
    2021/08/13

    뛰는 도둑 위에 나는 경찰...영국서 개발된 영화 같은 <제트 슈트> file

  6. 01Aug
    by
    2021/08/01

    북한 성장률 - 4.5%...23년만에 최대 하락 file

  7. 24Jul
    by
    2021/07/24

    캐나다 국경 8월 9일부터 전면 재개방 file

  8. 23Jul
    by
    2021/07/23

    폭염, 산불… 캐나다서 축구장 420만개 면적 불타 file

  9. 23Jul
    by
    2021/07/23

    60불짜리 슈퍼 마리오가 156만불? 수천배 오른 중고 장난감 가격 file

  10. No Image 11Jul
    by
    2021/07/11

    종교탄압에 중국인들의 미국 망명 신청 허용 급증

  11. 11Jul
    by
    2021/07/11

    침대 앞에 바로 변기…캐나다 밴쿠버 4.5평 원룸이 월 62만원 file

  12. 11Jul
    by
    2021/07/11

    중국정부, 텅빈 마천루 늘어나자 높이 500m빌딩 건설 금지 file

  13. 11Jul
    by
    2021/07/11

    30억 벤츠 파는 수퍼카 자판기 빌딩, 코로나 딛고2호점 준비 file

  14. No Image 30Jun
    by
    2021/06/30

    저소득층 美 아동들 비만, 당뇨 급증

  15. 29Jun
    by
    2021/06/29

    로봇이 팁 안받고 룸서비스…로봇 대중화 최전선이 된 호텔 file

  16. 29Jun
    by
    2021/06/29

    영국 델타 변이 급속 확산…하루 확진 2만 육박 file

  17. 29Jun
    by
    2021/06/29

    조만간 희망 직업1위가 확실한 우주쓰레기 청소 file

  18. 22Jun
    by 벼룩시장
    2021/06/22

    “인도발 변이, 미국서도 지배적 종 될 것” file

  19. 22Jun
    by
    2021/06/22

    테니스공보다 큰 다이아 원석… 1098캐럿, 감정가 600억원 넘을 듯 file

  20. 15Jun
    by
    2021/06/15

    네덜란드 공주, 21억원 세금 용돈 거절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