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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1868 "내가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하지 않기로 한 이유" ▲ⓒYouTube/Courtney Raine 미국의 한 크리스천 뷰티 블로거가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하지 않겠다는 혼전순결 선언을 한 영상을 찍고 이를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 file 2018.06.26
1867 "뉴질랜드서 트레킹 중 실종 한국인 사망" "뉴질랜드서 트레킹 중 실종 한국인 사망"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뉴 질랜드 남섬의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 file 2019.07.09
1866 "달에서 깊이 50km 동굴 첫발견" 달 탐사기지로 최적 후보…일본이 발견     달 표면에서 앞으로 우주인들이 달 탐사 기지로 쓸 수 있을 정도로 큰 50km 깊이의 거대 동굴이 발견됐다고, 일본 우주... file 2017.10.22
1865 "대미 신뢰 조치에 받은 것은 배신감 뿐" 북한 "한반도에서 외교 사라지면 미국 책임"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미, 북 비핵화 협상이 결렬될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면서 북한이 ... 2019.11.23
1864 "두 남자가 잡은 손에 세계가 주목"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면 어떤 스킨십? 주목 서양이든 동양이든 성인남자끼리 손을 잡고 걷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서로 마주보고 ‘악수’하는 정... file 2018.04.29
1863 "런던 한인타운에선 남북 주민이 같은 커뮤니티서 살아요" 영국 소아스대 성초롱 박사 연구원…'탈북자 적응서 음악역할' 발표 한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슈퍼에 탈북민 청소·서빙 등 직원으로 ... file 2018.08.28
1862 "몸도 마음도 고통…세계인구 '부정적 경험' 증가" 갤럽 조사 2005년 이후 최고우울증스트레스분노 경험 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지난해 10년래 최고 수준의 걱정스트레스고통분노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 file 2018.09.15
1861 "무료로 SAT 공부 및 리더십 함양" 패밀리터치, 'Y.A.L.E. 프로그램' 10·11학년 모집 가정사역기관 패밀리터치(대표 정정숙 박사)가 청소년들이 SAT 준비와 함께 리더십을 기를 수 ... file 2018.07.17
1860 "미국, 북한에 '정치범 석방시 달러 제공' 제안" "폼페이오, 3차 방북시 김영철에 가족당 1만불 지급 제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7월초 3차 방북 당시 북한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에게 북한 수용소에 수... file 2018.07.29
1859 "미국, 북한에 6~8개월내 핵탄두 60~70% 양도 요구…북한은 거부"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향후 6~8개월 내에 현재 보유 중인 핵탄두의 60~70%를 미국 또는 제3국으로 양도하는 비핵화 시간표를 제시했지만, 북한이 이를 여... file 2018.08.12
1858 "미국-북한 협상 장기화 불가피" 전문가들 사이에선 '비핵화 협상'에 회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3차 방북이 미국-북한 간의 이견만 확인한 채로 끝나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 file 2018.07.10
1857 "반북단체 '자유조선' 홍 창, CIA요원" "한국서 황장엽에 임시정부 주석 제안" 북한인권단체연합 대표 박상학씨 밝혀 얼마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반북단체 '자유조... file 2019.04.12
1856 "복권 당첨된 줄 알았는데…" 숫자 한개 잘못 본 중국남성, 재산 탕진     중국의 한 남성이 복권에 당첨된 줄 알고 지금까지 저축했던 모든 돈을 다 써버려 빈털털이 신세가 됐다. 사우스차이... file 2018.02.27
1855 "부패혐의 사우디 왕자 등 200명 고문" "거꾸로 매달고, 욕하고 고문하며 인격 말살"     최근 부패 혐의로 체포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들과 억만장자 기업인들이 거꾸로 매달려 미국 용병 회사에 의... file 2017.11.24
1854 "북한 2차 북미정상회담 전 핵무기 6개분량 핵물질 생산" 뉴욕타임스, 보도…트럼프, 이제 북한미사일 뉴스 가짜뉴스 취급 안해 북한이 지난 2월말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사이의 시점에 핵무기 6개 분량의 핵물질... file 2019.03.12
1853 "북한 ICBM 화성-14형, 대기권 재진입 실패" 공동 결론     한.미.일 3국 정부가 지난달 28일 북한이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화성-14형'(사진)이 당시 대기권 재진입에 실패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file 2017.08.15
1852 "북한 비핵화 검증, 역사상 최대규모 예상…검증 힘들어" 뉴욕타임스 "이란 핵시설은 10여개…북한은 40~100개에 달해" 북한의 비핵화를 검증하는 작업이 이란 때 보다 훨씬 힘들고, '핵폐기 역사상 가장 큰 규... file 2018.05.08
1851 "북한, 17개국서 해킹으로 20억불 탈취…한국이 최대 피해국" "북한, 17개국서 해킹으로 20억불 탈취…한국이 최대 피해국"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이버 해킹으로 20억 달러를 탈취했고... file 2019.08.17
1850 "북한, 러시아에 컨테이너 1천개 분량 무기 제공" 북한 나진서 지난 9월 선박으로 운송 후 철도로 러시아 탄약고로 옮겨 북한이 러시아에 컨테이너 1천개 분량의 군사장비와 탄약을 제공했고, 러시아도 반대 급부... 2023.10.14
1849 "북한, 선교사 접촉한 이들 정치범수용소로…" 유엔 인권최고대표 "반인도 범죄 계속 자행"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기독교인 전체의 1/3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 사진: webtv.un.org 유엔 인권최고대표... file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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