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집값 '평당 1억'! '맥도날드 난민' 급증

    맥도날드 거주 홍콩인 수백명주택 임대료 급등이 원인 천정부지로 치솟는 홍콩의 집값에 맥도날드 매장을 피난처로 삼는 이른바 '맥난민'(McRefugee)이 급증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24시간 영업하는 홍콩 내 110개 맥도...
    Date2018.08.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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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홍콩 여행중 아내, 6세 아들 살해

    한국인 남성, 홍콩 구치소에서 목메 자살 홍콩 여행 도중 아내와 6살 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남성 김모(42)씨가 홍콩 현지 구치소 안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김씨는 독방에서 침대 시트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 그는 ...
    Date2018.04.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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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쳤다...중국 무력 개입 명분 사라져

    홍콩 시위 평화적으로 마쳤다...중국 무력 개입 명분 사라져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 대하는 홍콩 시위 사태에 중국이 무 력개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 운데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송환법 반대 시위가 열렸다. 저녁까지 이어진 이 날 시...
    Date2019.08.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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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홍콩 시민운동가들, 중국인 그만 오라 시위

    "중국 관광객들로 지역민들 고통 받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시민운동가들은 전날 중국 본토와 홍콩의 경계인 툰먼 버스 터미널에서 설을 맞아 홍콩 관광에 나선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돌아가라"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
    Date2019.02.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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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홍콩 대학생 대표, "정부 대화 제의 너무 늦어"

    홍콩 대학생 대표, "정부 대화 제의 너무 늦어"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가장 적극 적으로 반대하는 계층인 대 학생들에게 '사적 만남'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 로 전해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에 따르면 홍콩 정 부는 학교 ...
    Date2019.07.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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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홀로 숨진 일본 노인들 집집마다 1800억원 현금이…

    초고령화 빨라져 역대 최고액… 현금의 30% 주인 없어 국고로     고독사한 일본 노인의 유품 더미 등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가 작년에만 177억엔(약 1796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 4월 군마현의 한 쓰레기 처리...
    Date2017.09.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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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혼자 사는 당신이 죽으면...일본 곳곳에서 앞다퉈 도입하는 이 제도

    지자체 연회비 10만원에 ‘엔딩서포트’…생전 복지와 사후 행정까지 처리 대행 <지방정부의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는다. 사망하면 장례식을 치러주고, 남은 살림살이를 정리해주며, 행정관청에 사망신고까지 대행해준다. 비...
    Date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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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혼수상태에 빠진 할아버지 깨운 반려견

      영국 사우새프턴 지역에 있는 유니버시티 호스피탈 사우샘프턴 대학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사경을 해매던 할아버지 앤디가 반려견의 방문으로 의식을 되찾은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고령인 앤디는 최근 폐렴을 앓던 중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 ...
    Date2017.0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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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호화관광의 상징 크루즈 선박, 줄줄이 고철로…폐선업계 호황

    세계 크루즈업계, 코로나 사태 후1070억불 손실…52만명 일자리가 잃어 터키 이즈미르 북부 한 항구에 정박해 있는 폐선 처리를 기다리는 크루즈들. 로이터 연합통신 전 세계 호화 관광의 상징 크루즈가 코로나 국면에 고철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폐선...
    Date2020.10.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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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호텔에서 끓는물 '날벼락'…호텔 온수관 터져 투숙객 5명 사망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도시 페름의 한 호텔에서 섭씨 100도에 이르는 온수관이 터져 투숙객 5명이 사망했다. 타스통신은 새벽 패름시 산업지대의 카라멜 호텔에서 발생한 난방관 파열 사고를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호텔은 5층짜리 아파트 지하에 있는 소...
    Date2020.01.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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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호주에 키 3.5㎞의 거인 형상이?

    지난 20여 년간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호주의 거대그림 ‘마리 맨’을 촬영한 새로운 사진을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했다. 마리 맨은 1998년 호주 남부에 ‘마리’라는 마을 근처의 사막 한가운데에서 발견됐다. 이 때문에 마리...
    Date2020.01.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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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호주, "북한에 미사일 판매 중개한 한국남성 기소" 발표

    호주국적 최한찬씨, 수천만불 상당 무기 수출 중개혐의     호주 경찰이 북한 대리인으로 활동하면서 탄도미사일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 등의 북한 판매를 중개한 한국계 호주 국적의 시드니 거주 남성을 기소했다. 호주 연방경찰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대량파...
    Date2017.12.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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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호주 연합교회, 동성결혼 인정, 목회자 주례 허용

    하지만 목회자 주례 절대 강요받지 않을 것 호주연합교회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결혼의 정의를 변경하고 목회자들의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키로 했다. 호주연합교회 총회장인 팔머 목사는 성명에서 "멜버른에 모인 265명의 총대들은 우리 교인들 가운데 있는 신...
    Date2018.09.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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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호주 시드니 주택 시장 침체 깊어질 듯

    경제학자들, 인기도시 가격 올해 10% 더 추락할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도시인 시드니의 주택 시장이 강화된 대출 기준과 30년새 최악의 가격 폭락으로 예민해진 수요자들의 방관에 따라 침체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Date2019.0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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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현재 백신 접종 속도로는…전세계 집단면역 7년 걸린다

    블룸버그, 세계인 75%가 접종해야 집단면역 생겨…현재까지 1억 2천만명 접종 집단 구성원의 75% 이상이 백신을 접종해야 집단면역이 생긴다고 가정할 경우 현재 백신 접종 속도로는 전세계적인 집단면역까지 7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
    Date2021.02.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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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현아·이던 "2년 교제한 연인"

    현아, 공개 연애…"팬들에 솔직하고 싶다" "저희를 응원해준 팬들에게만은 솔직하고 싶어요." 혼성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로 활동 중인 가수 현아(26)와 보이그룹 펜타곤의 이던(본명 김효종이 열애를 밝혔다. 그들은 "교제한 지 2년 됐다"며 연인 사이...
    Date2018.08.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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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험난한 남미 정글 넘는 이민자 사상 최대 급증…20%는 미성년자

    북미행을 꿈꾸며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 사이 험난한 '다리엔 갭' 정글을 넘는 이민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파나마 이민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다리엔 갭을 통과한 이민자 숫자는 약 24만9천명으로, 이미 지난해 1년간의 이민자수를...
    Date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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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헐리우드 톱스타 5명, "신앙심 깊은 기독교인"

    크리스 프랫, 행사 등 공개석상에서 "주님 사랑합니다" 외쳐 “주님 사랑합니다. 그게 제 할 일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래야 하고요.” 할리우드의 톱스타 크리스 프랫이 시상식에서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과 사랑을 다시 한 번 뽐냈다. 많은 배...
    Date2018.08.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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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헌금·선물·성관계...세계와 美정계 휩쓰는 중국 스파이들

    최근 4년 영국내 중국 스파이 사건 7배 급증…미국 연방의원, 시장 등 적극 포섭 “우리가 조사하는 중국공산당 스파이 활동 관련 건수는 2018년에 비해 7배 늘었다. 영국MI5의 중국 관련 사건 처리 능력은 향후 수년 동안 몇배로 커질 것이다.&rd...
    Date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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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해안가에 인접한 살기좋은 마마로넥 빌리지

    상가 형성돼 있고 맨하탄 까진 46분 웨체스터 카운티 남쪽에 위치한 마마로넥 빌리지는 해안가가 인접해 있는 살기 좋은 동네다. 활기가 넘치는 상가가 형성돼 있고 맨하탄까지 가는 기차역이 있어 통근자들에게 편리하다. 인구는 1만9,423명이며 이 중 28.1%...
    Date2018.1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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