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키 3.5㎞의 거인 형상이?

by 벼룩시장 posted Jan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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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간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호주의 거대그림 ‘마리 맨’을 촬영한 새로운 사진을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했다.

마리 맨은 1998년 호주 남부에 ‘마리’라는 마을 근처의 사막 한가운데에서 발견됐다. 이 때문에 마리 맨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거인 윤곽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선 길이는 약 3.5㎞, 팔다리와 몸통, 머리 등 전체 윤곽의 길이는 28㎞에 달하며, 깊이는 발견 당시 20~30㎝로 파여 있어 하늘에서도 볼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은 거인의 모습이 왼손에 작은 사냥용 막대 또는 부메랑을 든 원주민을 형상화한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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