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3년간 110만명에 영주권

by 벼룩시장 posted Ja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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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확대…올해 35만명에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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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영주권을 대폭 확대하고 외국 인재 끌어들이기에 나섰다. 캐나다는 올해 영주권 쿼터를 전년보다 5만명이상 늘린 35만명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등 3년간 100만명 이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35만명 중 연방 및 지역 경제지명자로 불리는 취업이민으로 17만 6000명에게 영주권을 주게 된다. 그리고 캐나다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는 가족이민으로 8만 9000명이 영주권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5만 8500명은 난민망명을 허용받게 된다.

 

캐나다는 영주권 연간쿼터를 올해 35만명, 내년에는 36만명, 후년인 2021년에는 37만명으로 매년 1만 명씩 늘려가기로 했다. 지난 2017년 캐나다는 28만 6500명에게 영주권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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