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인근서 폭탄테러? 국정원 “동향 추적 중”

by 벼룩시장 posted Aug 18, 2023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국가정보원은 북한 평양 인근에서 최근 폭발물 테러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폭탄테러 발생은 파악된 바 없으나 관련 동향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에 “최근 북한 내 강력범죄가 3배 급증했고물자 탈취를 노린 사제폭탄 투척 등 대형화조직화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폭탄테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다.

동아일보는 이날 북한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평양 인근에서 1~2개월 전 폭발물 테러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굉음과 비명을 들었다는 현지 주민들의 증언이 있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북한이 김정은 경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이번 폭발물 사고가 군부 고위급을 겨냥한 폭탄 테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5Aug
    by
    2023/08/25

    샌프란시스코 가톨릭, '아동 성학대' 소송에 파산 신청

  2. No Image 25Aug
    by
    2023/08/25

    프리고진, 랜딩기어 폭탄 폭발…푸틴 암살 추정

  3. 25Aug
    by
    2023/08/25

    빈민촌 성공신화 몰락...빚 355조 파산설 중국 헝다그룹

  4. 18Aug
    by
    2023/08/18

    중국 초대형 부동산업체 <헝다>, 뉴욕법원에 파산 신청

  5. 18Aug
    by
    2023/08/18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안보·경제 블록> 탄생

  6. No Image 18Aug
    by 벼룩시장
    2023/08/18

    평양 인근서 폭탄테러? 국정원 “동향 추적 중”

  7. 18Aug
    by
    2023/08/18

    산불로 초토화된 하와이…잿더미 속에서 빨간 지붕 집 한 채만 건재

  8. 18Aug
    by
    2023/08/18

    하와이로 휴가 간 파일럿, 반바지 입고 조종… 300명 극적 탈출

  9. 18Aug
    by
    2023/08/18

    하와이 실종 1000명... “수색 상황이 9·11뉴욕 테러 때와 같다”

  10. 18Aug
    by
    2023/08/18

    명품판매 부진…명품 사업 침체기에 들어섰다?

  11. 18Aug
    by
    2023/08/18

    극한 기후…세계경제 연착륙도 위협받아

  12. 11Aug
    by
    2023/08/11

    ‘하와이 왕국의 수도’ 80% 불타... 바다 뛰어든 사람 대부분 숨져

  13. 11Aug
    by
    2023/08/11

    “하와이 산불지역, 전기·물 다 끊겨 아수라장... 한인 가게 10여곳 불탔다”

  14. 11Aug
    by
    2023/08/11

    “한국서 동결된 이란자금 60억불... 미국과 합의 후 스위스 은행으로 이체”

  15. 11Aug
    by
    2023/08/11

    독립한 지 250년 지난 美의 영국사랑...윌리엄 왕세자를 가장 좋아한다

  16. 11Aug
    by
    2023/08/11

    "북한이 훔친 가상화폐, 작년에 2.2조원…최대규모

  17. 11Aug
    by
    2023/08/11

    이민자 고국송금액 역대 최대…피땀흘린 이민자 송금, 독재정권의 돈줄

  18. 11Aug
    by
    2023/08/11

    중국 부동산 침체…중국 1위 부동산회사 비구이위안 손실 10조원

  19. 11Aug
    by
    2023/08/11

    스타벅스, 베트남에서 자존심 구겼다. 시장 점유율이 겨우 2%

  20. 05Aug
    by
    2023/08/05

    험난한 남미 정글 넘는 이민자 사상 최대 급증…20%는 미성년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