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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733 얼음 속 2시간35분 버텨 세계 신기록 소아암 환자를 위해 얼음에 몸을 담군 프랑스 ‘아이스맨’이 얼음통 안에서 2시간30분 이상 버텨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로맹 방덩... file 2020.12.22
732 엄마와 어린 딸의 마지막 키스 아빠 사망 후 1년만에 엄마도 말기암 암에 걸린 엄마가 8살 딸과 작별의 키스를 끝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file 2018.04.29
731 에반스 목사 "사탄은 우리 가정과 사회 흐트러뜨리길 원해" “가장 좋은 방법은 남성 역할 제거 하는 것" 댈러스 오크클리프성경협회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에반스 목사는 애너하임에서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 file 2019.04.12
730 에어아시아 회장은 박지성이 열렬한 팬   최근 한국인 여성과 결혼을 한 토니 페르난데스(53) 에어아시아 회장이 축구 선수 박지성(35)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 회장... file 2017.10.17
729 에어아시아, 기체압력 문제로 6㎞ 추락   16일 호주에서 출발한 인도네시아행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이륙으로부터 25분 뒤 기체 압력을 잃고 공중에서 약 6㎞를 추락해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항공기... file 2017.10.17
728 에어컨 없이 살던 유럽, 폭염에 백기 들어 10%였던 에어컨 보급률…폭염 이어져 2배로 늘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그간 유럽에서 아예 갖춰 놓지 않았거나 있어도 여름에 잘 쓰지 않던 에어컨의 ... 2023.08.05
727 엑소 레이, 정규앨범 '나마나나' 미국 데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본명 張藝興·27)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달 21레이는 오는 10월 19일 정규 3집 '나마나나... file 2018.10.09
726 엑소, 11월 2일 정규 5집으로 컴백.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Don't Mess Up My Tempo) 발표 그룹 엑소가 오는 11월 2일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 file 2018.10.07
725 엑소, 소아암 투병 중인 美팬 만나 보이그룹 엑소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팬을 공연장에 초대했다. 이번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를 위해 미국에서 건너... file 2018.06.30
724 엑소, 컴백 쇼케이스 개최 오는 11월 2일 전 세계로 생중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아이돌 엑소가 정규 5집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엑소는 오는 11월 2일 오후 8시 (한국 현지... file 2018.10.30
723 엔비디아 시가총액 급등, 세계 3위 등극...젠슨 황 회장, 세계 20위 부호 시가총액, 세계 최대 석유업체 아람코 추월...애플·MS(마이크로 소프트)만 남아 볼타 GPU 플랫폼을 공개하는 젠슨 황(사진:엔비디아) 인공지능(AI) 열풍... file 2024.03.08
722 엘리스 목사 "부적절한 신체 접촉" 사과 어리사 프랭클린 장례식 도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 논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대형 침례교회 그레이터 그레이스 템플에서 진행된 소울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 ... file 2018.09.04
721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74년 무면허 운전한 까닭 면책특권…지금까지 무사고 기록…남편 필립공은 사고 이틀후 또 운전 엘리자베스〈사진〉 2세 영국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이 98세의 고령에 손수 운... file 2019.01.22
720 엘살바도르 부녀 익사 사진 여파...美의회, 5조원 긴급예산 승인 엘살바도르 부녀 익사 사진 여파...美의회, 5조원 긴급예산 승인 미국 국경오는 이민자들 보호위해 46억달러 긴급 구호 예산 가결 미국으로 가려고 리오그란데강... file 2019.07.01
719 엘살바도르 정부, MS-13 등 갱단원 600여명 검거, 카메라 앞에 세워 엘살바도르 정부가 갱단 조직원 수백 명을 무더기로 검거한 후 수갑을 채워 취재진 앞에 공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흰옷을 입고 줄줄이 수갑을 찬 갱... file 2020.12.01
718 여배우 이다해 빌딩가격, 33억원→55억원 '껑충' 여배우 이다해 빌딩가격, 33억원→55억원 '껑충' 비탈길 지하층 인정받은 후 재건축...똑똑한 투자로 20억 이익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 해. 35)의 똑똑한 투자로 5... file 2019.07.08
717 여행 취소해 기적적으로 살았다 추락 항공기 탈 뻔했던 행운의 러시아 남성 러시아의 한 남성이 추락한 사라토프 항공 여객기를 탑승할 뻔했다가 막판 표를 취소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러... file 2018.02.13
716 역대 4번째 <수퍼 엘니뇨>…미국과 세계에 가뭄·홍수 최악 예고 지난 3년간 지구 온도가 오르는 현상이 주춤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엘니뇨(El Nino)가 몰려와 지구를 뜨겁게 만들어놓을 것이라는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미국 ... file 2023.06.16
715 역사책에 기록될 大붕괴 온다…세계 큰손들 증시 과열 경고 &ldquo;지금 증시에 낀 거품은 역사에 길이 남을 붕괴로 끝날 것이다.&rdquo; 미국 월가의 투자 거물인 제러미 그랜섬이 최근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 내용이다. ... file 2021.01.12
714 연방 교육부장관 "수치스러운 일 대학입학은 성적 따라야" 연방교육부, 입시 비리 조사 진행 연방교육부는 입시 비리에 연루된 8개 대학 학장에 서한을 보내 연방정부 장학금 관리와 관련해 연방법 또는 규정 위반 여부를 ... file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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