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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53 이제 내 직업은 내가 만든다 미래 직업 대안으로 꼽히는 '창직' 현실성·지속성·미래지향성 등 고려 드론촬영조종사, 데이터거래중개인, O2O서비스기획자, 영적돌봄전문... file 2018.05.20
352 '탈북 여종업원들' 북송 논란 탈북자들 3만명, 공포에 떨고있다 "나도 북에 끌려갈지 몰라" 불안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는 현재 3만1500여명...이들은 지금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고 조선일... file 2018.05.15
351 민변, 또 "북한 종업원 집단탈북은 국정원 기획" 당사자들에겐 묻지도 않고…전 국정원장 등 형사고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2016년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은... 2018.05.15
350 해리 英왕자 결혼식에 흑인주교 설교 영국 왕실 사상 최초…미국 성공회 커리 주교 해리 영국 왕자와 미국 배우 출신 약혼녀 메건 마클의 결혼식(혼배미사) 설교를 미국 성공회 주교가 맡는다. ... file 2018.05.15
349 60년간 헌혈로 아동 240만명 살려 희귀 항체 지닌 호주인…'진정한 수퍼 영웅' 60년 넘게 이어온 헌혈로 24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의 목숨을 구한 할아버지가 마지막 헌혈을 마쳤... file 2018.05.15
348 월스트릿저널 "미국 방위비 분담률, '공짜 임대료' 포함시 80%"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률이 양국 정부의 공식 수치인 42%가 아니라 80%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릿저널은 “트럼프... file 2018.05.15
347 "북핵 포기 비용 2조달러" 美포춘지, "한국에 엄청난 타격" 한국,미국,중국,일본 4개국 분담 북한의 비핵화를 모두 환영하지만 이에 따르는 비용 문제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미국의 대표... file 2018.05.15
346 평양 대동강 옆에 트럼프 타워 설립? 민간주도형 '북한판 마셜플랜' 현실화 될까?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대가로 민간기업 투자를 거론하면서 이른바 ‘북한판 마셜플랜’이 부상하... file 2018.05.15
345 백악관서 '예수 되찾기 선언' 및 가두행진 美 교계 지도자들, 일치운동이 일환으로 24일 개최 미국 교계 지도자들이 오는 24일 일치운동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가두시위를 진행한다. 참석자들 중에는 미국... file 2018.05.15
344 "차라리 스승의 날 폐지"…한국 교사들이 분노한 이유? "촌지 1000원도 안돼…학생대표만 꽃 줘라" 권익위원장 발언에 분노 교사의 날이 있는 중국은 교사에게 꽃다발이나 선물을 증정할 수 있다. “차라리 ... file 2018.05.15
343 유학생, 영어해야 한의대 입학가능 침술한의학 인증위원회, 입학요건 강화 한국어 강의 과정 토플점수 2배로 높여 내년부터 한국 등 외국 출신 유학생들에 대한 미국 내 한의대 입학 조건이 대폭 강... file 2018.05.15
342 OPT취업 한국유학생, 9년간 9만명 대학졸업후 현장실습 취업 늘어…STEM은 3년 지난 2008년부터 9년간 미국내 대학을 졸업한 후 현장실습(OPT) 프로그램 승인을 받은 한인 유학생들이 9만명... file 2018.05.15
341 "김상곤 교육장관 석사논문, 부적절" 서울대, "연구 부적절행위…관행 아니다" '당시 관행' 김상곤 장관의 주장 뒤집어 서울대가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 file 2018.05.15
340 폼페이오 방북 美CIA 앤드루 김 지부장은? 폼페이오 장관 옆에 앉은 앤드루 김 KMC 센터장 한국서 태어나 10대 때 이민, 북·미 정상회담 깊히 관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지난 9일 방북 ... file 2018.05.12
339 류현진의 천재성, 美분석 커브 가치 미프로야구 2위 류현진(31·LA 다저스)의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 화두는 커브였다. MLB 진출 후인 2013년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앞세워 14승을 따냈다. 체인지업을 공략하려... file 2018.05.12
338 93세 말레이지아 총리 마하티르 화제 노익장 비결은? 매일 출근하며 "소식·금주·금연" 15년 만에 다시 총리직에 오른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는 올해 7월, 만 93세가 된다. 마지막 다... file 2018.05.12
337 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교향곡' 들으며 영면 100세 시대 맞아 안락사 선택 급증 예상…안락사 과연 옳은 것인가? 죽을 권리를 찾아 스위스에 도착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104) 박사가 안... file 2018.05.12
336 중국 상하이에서 LA까지 6시간 초음속 상용 여객기 곧 나온다 붐이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 - SCMP 갈무리 한때 유럽과 미국을 3시간 만에 주파하는 콩코드 비행기가 첨단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 file 2018.05.12
335 탈북종업원-북한억류 한국인 교환? 탈북식당 종업원 13명, 한국국민 6명 교환논의 청와대는 중국 저장성의 북한 류경식당에서 집단 탈북했던 종업원 13명(사진)과, 북한에 억류중인 우리 국민을 교... file 2018.05.12
334 터번 쓴 캐나다 장관 막은 美공항…사과 검색대서 수차례 붙들려…관용여권 보인 뒤 통과 캐나다 정부 관료가 시크교의 상징 '터번'을 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미국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 file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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