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50불 못버는 쿠바의사들, 생존위해 해외 망명 급증

    "의사 넘쳐나고 웨이터보다 박봉… 무상의료 천국 아닌 노예" 작년 美망명 1600명…10년간 7000명 망명…5년간 5배 증가     쿠바의 의사들이 박봉을 견디지 못하고 쿠바를 떠나는 의료진이 늘면서 '의료 강국' 쿠바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
    Date2017.0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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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를 'Now'로 듣고 번지점프한 소녀

      번지점프 안전요원의 어눌한 ‘영어 발음’을 잘못 알아들은 소녀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지난 2015년 82월, 네덜란드 출신의 17세 소녀 베라 몰(Vera Mol)은 스페인 칸타브리아(Cantabria)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베라는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Date2017.0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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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혼수상태에 빠진 할아버지 깨운 반려견

      영국 사우새프턴 지역에 있는 유니버시티 호스피탈 사우샘프턴 대학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사경을 해매던 할아버지 앤디가 반려견의 방문으로 의식을 되찾은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고령인 앤디는 최근 폐렴을 앓던 중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 ...
    Date2017.0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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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나라 때 태어난' 할머니 건강 비결은 '노래와 춤'

      중국 청나라 때 태어나 지금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세계 최장수 할머니가 있다.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 출신이며 카스지구 수러 현에 사는 엘리미한 세이티 할머니는 1886년 6월 25일에 태어나 올해 13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세이티 할머니는 5대에 걸...
    Date2017.0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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