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판매·생산법인 모두 사상 최대 순익 달성

다 망한 줄 알았는데...“현대차가 실제로 미국에서 대박난 차종은요” - 피클코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역대 최고 순익 신기록을 세웠다. 앨라배마주 공장을 중심으로 현지 생산 체제를 강화한데다가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전략이 적중한 효과로 분석된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해 1조2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미주법인의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최대치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것은 현지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3월부터 북미시장 최고 인기모델인 투싼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제작하면서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냈다.
투싼은 지난해에 연간 15만대 올해에는 2월까지 2만6,000대가 팔리면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았다. 앨라배마주 공장은 투싼 외에도 픽업트럭인 산타크루즈 등을 생산해 현대차의 미국 시장 공략 첨병으로 맹활약 중이다.
현대차가 럭셔리 시장 공략을 내세워 출범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안착도 수익 신장에 기여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두 다리 쭉… 비행기 비즈니스석보다 안락

  2. 전기차 대세되나…美 1분기 판매량, 20만대 첫 돌파

  3. 도요타 951만대 vs 테슬라 106만대…도요타는 여전히 살아있다

  4. 제네시스, BMW·렉서스 제치고 <가장 경쟁력 있는 차> 선정됐다

  5. 디자인·효율성·주행성 모두 갖춘, 팔방미인 기아 <EV6>

  6. 한국 자동차업계, 유럽서 좋은 성적

  7.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8. 자동차업계에서 독주하는 테슬라, 1분기 순익 6.6배나 급등

  9. 테슬라, 텍사스에 공장 개관…연 150만대 생산

  10. “현대차의 18분 전기차 완충 기술 대단…가장 큰 쿠데타”

  11. 제2의 테슬라 꿈꿨지만, 1대도 생산 못해

  12. 미국 자동차시장 재편?...토요타 판매 1위

  13. 테슬라, 텍사스에 공장 개관…연 150만대 생산

  14. 이제는 모두가 <전기차 시대가 왔다>…미래차 전쟁 승자는 누가?

  15. 인구 6억 아세안시장 노린다…현대차, 인도네시아에 생산공장

  16. 18Mar
    by 벼룩시장
    2022/03/18 Likes 0

    현대차, 작년 미국에서 10억불 벌었다

  17. 테슬라, 미국, 중국서 자동차값 또 인상

  18. 조용한 터보 엔진…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차는?

  19. 중국, 전기차 수출 세계 1위…50만대…독일, 미국 합친 것보다 많아

  20.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5, 독일에 이어 영국서 <올해의 차> 선정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2 Next
/ 5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