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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뢰도 11, 기아차 19, 제네시스 25한국차들 대부분 하위권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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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가 미국 소비자 신뢰도에서 줄줄이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업계 1 테슬라가 만든 전기차는 굴욕적인 최하위권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 리포트 차량 소유주 30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28 일반·럭셔리 브랜드의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렉서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렉서스 외에도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럭셔리, 일반 브랜드는 10′ 장악했다. 마쓰다가 2위를 차지한데 이어 도요타(3), 인피니티(4), 혼다(6), 스바루(7), 어큐라(8), 닛산(9) 줄줄이 상위권에 올랐다.

5위와 10위는 각각 제너럴모터스(GM) 뷰익과 BMW 미니가 차지했다.
 

미국의 전기차 테슬라는 27위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보급형 세단 모델3 신뢰도가 평균 수준이었으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모델X 신뢰도가 평균치를 훨씬 밑돌았다

컨슈머 리포트는 테슬라의 전기 SUV에서 차체 패널 불량, 트렁크 내부 누수, 에어컨 문제 등이 지적됐다 설명했다.

이번 신뢰도 조사에서 테슬라뿐만 아니라 다른 자동차 업체의 전기 SUV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다. 전기 SUV 평균 이상 신뢰도를 받은 차는 포드 머스탱 마하-E 유일했다. 컨슈머리포트는전기 SUV 신뢰도는 절대적인 최하위라고 진단했다.
 

컨슈머 리포트 테슬라의 전기 SUV에서 차체 패널 불량, 트렁크 내부 누수, 에어컨 문제 등이 지적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뢰도 조사에서 테슬라 뿐만 아니라 다른 자동차 업체의 전기 SUV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전기 SUV 신뢰도는 절대적인 최하위라고 진단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전기 SUV 가격이 비싼 고급 차량에 들지만, 전자 도어와 실내 온도조절장치 최신 기술이 적용되면서 각종 문제를 일으킬 있다 지적했다.
 

현대차는 신뢰도 11위에 올랐으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25위로 하위권에 랭크됐다. 기아차는 19위다.

다만 차량 모델별 신뢰도에서 기아차가 두각을 보였다. 기아차 니로 EV 렉서스 GX(1)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3), 도요타 프리우스(4), 캐딜락 XT5(5) 이름을 올렸다.
 

신뢰도가 가장 낮은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GLE, 포드 익스플로러, 포드 머스탱, 쉐보레 실버라도, 포드 링컨(28)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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