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맨해튼의‘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1층 전시 공간. [제네시스 제공]
 

 

한국의 현대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복합 문화 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오픈했다.
 
‘제네시스 하우스’는 뉴욕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The High Line 등이 있는 뉴욕 맨해튼의 문화 예술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는 차량 전시와 더불어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공연장, 테라스 가든 등을 포함한 복합 브랜드 거점으로, 바쁜

일상에 휴식과 예술적 영감을 충전하는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제네시스 하우스’ 1층은 제네시스의 다양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