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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GM우링의 훙광미니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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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에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수소차 같은 신에너지를 연료로 한 자동차 판매가 전년보다 2배로 늘었다. 전체 승용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육박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은 강력한 내수 시장을 발판으로 수출도 크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2348만7000대의 승용차가 팔렸으며, 이 중 649만8000대가 신에너지차였다.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보다 9.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신에너지차는 96.3% 급증했다. 

순수 전기차는 56만3000대로, 12월 전체 판매의 25.3%를 차지했다. 한국의 지난해 전기차 판매 비율(9.5%)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중국 승용차 판매를 작년과 비슷한 2350만대 수준으로 전망하면서 신에너지차 판매는 850만대로 늘어 전체의 3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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