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과 호주, 중동에서도 연내 판매 개시…미국 시승 행사에서는 호평
 

 

제네시스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출격을 앞두고 미국에서 사전 계약 2만대를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연내 미국과 호주, 러시아, 중동 등에서 GV80의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달 말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호주와 러시아, 캐나다 등에서도 지난달 말 온라인 론칭 행사 등을 열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 5월 이미 사전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2만대를 기록하는 등 흥행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고 현대차그룹 측은 전했다.

 

작년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국 판매량이 21천여대인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수치다.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 1월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GV80을 공개하고 한국 시장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저널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GV80 시승 행사에도 '북미 올해의 자동차' 심사위원 등을 포함한 기자 50여명이 참가해 호평을 내놨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슬래시기어' GV80의 터보 엔진에 대해 "힘이 여유 있으며 GV80의 성격에 잘 맞게 동력을 원활하게 전달한다" "GV80은 충분히 빠르고 가속력도 뛰어나지만 거칠지 않다"고 평했다.

 
GV80
이 실내 소음을 줄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적용한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기술에 대한 호평도 나왔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 "GV80은 쉽게 말해 '소음이 없는 차'"라고 평가했다.

 

"GV80은 차체 움직임이 적고 예측이 가능해 럭셔리 자동차에 적합한 코너링 성능을 보여준다"('모터1') 등 편안한 승차감에 대한 평가도 잇따랐다.

 

이밖에 미국 언론 매체들은 GV80의 내외장 디자인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수
622 '텔룰라이드' IIHS 테스트 결과 발표 file 2019.07.20 0
621 테슬라, 올 상반기 판매 최고 기록 달성 file 2019.07.20 0
620 쉐보레 신형 콜벳 세계최초 공개 file 2019.07.23 0
619 볼보 자동차, 소형 SUV 신모델 라인업 추가 file 2019.07.23 0
618 폭스바겐 투아렉 누적 생산량 100만대 돌파 file 2019.07.27 0
617 포드 일렉트릭 F150 견인력 의문 해소 file 2019.07.27 0
616 음성명령 기능, 고령 운전자 사고 위험성 높여 file 2019.07.30 0
615 머스크, "테슬라 모델에 OTT 탑재할 것" file 2019.07.30 0
614 미국에서 도난 확률이 가장 높은 모델은? file 2019.08.06 0
613 닛산 알티마, 하체부식 서비스 캠페인 한다 file 2019.08.06 0
612 현대차, 순수 전기 레이싱카 9월 공개 할 것 file 2019.08.10 0
611 폭스바겐 티구안, 2020년 혁신 이룰것 file 2019.08.10 0
610 현대 넥쏘, IIHS 최고등급 안정성 획득 2019.08.13 0
609 벤츠 C클래스, 가장 빨리 버림받는 모델 file 2019.08.13 0
608 미국서 자동차 판매 둔화 조짐...새차 가격은 거의 4만불 file 2019.08.17 0
607 포드 자동차, 워싱턴주 경찰 6명으로부터 소송당해 file 2019.08.17 0
606 테슬라, 배터리 용량 감소 의혹 집단 소송 file 2019.08.20 0
605 쉐보레 전기 SUV 첫 공개 file 2019.08.20 0
604 주행거리 조작된 중고차 조심해야 file 2019.08.24 0
603 올해 상반기 세계 자동차 구매?...2년 연속 감소현상 file 2019.08.24 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3 Next
/ 5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