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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한국은 전기차에 대한 관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14000대의 전기차가 판매됐다.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말까지 등록된 전기차도 지난 5 동안 32배나 늘어 무려 9만대나 됐다.

한국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를 300만대로 늘리겠다고 한다.  실현 가능성은 제쳐두더라도 전력 사정이 걱정이다. 발전

단가가 비싸고, 온실가스·초미세먼지를 쏟아내는 신재생·LNG 대안이 없다. 특히 시간에는 전기차의 충전이

불가능하다. 자칫 전기의 피크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면 대정전이 일어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비용도 문제다. 전기차가 늘어나면 구입 보조금과 충전요금 할인은 당연히 폐지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기

차의 가장 매력이 사라지는 셈이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려면 탈원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원전을 포기하면 전기차에 전기를 생산할 없다. 오히려 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 그래야만 심야에 남아도는 원전의 전기를 전기차에 사용할 있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전기차

열풍은 사실 과도한 보조금과 충전요금 할인이 만들어낸 일시적 현상이다. 진정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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