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

 

아우디는 2022년까지 미래를 위해 배터 전기차 개발 등에 400억 유로 이상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18년 한해 20개 이상의 신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6개의 아우디 주력 모델 시리즈에 신차를 추가하고 순차적인 생산 진행 계획에 있다. 또한 이번 하반기에는 아우디 최초의 양산 EV인 아우디 'e-tron'이 출시 계획에 있다. 

 아우디는 7년 안에 전동 파워트레인 탑재 차종 20개  판매를 통해 전체 판매 30%를 전동화 모델이 차지하게 만들 계획이라 발표하였다. 아우디는 이어 장기적 모델 출시 계획을 통해 최신 커넥티드 기술, 긴 주행 거리가 들어가있는 프리미엄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 예정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