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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볼륨.jpg

 

풍성한 헤어 볼륨은 입체감을 주어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하며, 얼굴형을 커버한다.
아무리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했다 하더라도 헤어 볼륨이 없다면 완성된 스타일링이라고 할 수 없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헤어 볼륨만 잘 연출한다면 더욱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두피에 유분기가 많다면 볼륨이 제대로 살지 않는다. 때문에 유분기를 적당히 제거해 주는 샴푸를 선택해야만 뿌리 볼륨을 살리기도 쉽다.
두피 타입과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샴푸를 찾아야 한다. 만약 힘없고 가늘고 축축 처지는 모발에 건조한 두피를 가졌다면 볼륨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힘있고 굵은 모발에 곱슬까지 있는 경우 이런 볼륨샴푸를 쓴다면 오히려 과한 볼륨으로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샴푸하는 것이 습관인 사람들에게는 아침에 가라 앉은 뿌리 볼륨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럴 땐 뿌리 쪽에 물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비벼준다면 볼륨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뿌리 볼륨을 살려주는 다양한 타입의 헤어 제품들이 나와 있어 볼륨을 쉽게 살릴 수 있다. 만약 가르마 탄 부분이 너무 눌렸다면 꼬리빗 꼬리로 지그재그로 왔다 갔다 해주면서 가르마를 조금 바꾸면 볼륨감이 생긴다.
평소 감각적인 손을 갖고 있다면 헤어 스타일링 하기에도 무척이나 편리하다. 살짝 곱슬기가 있는 모발을 차분하면서도 내추럴한 볼륨을 주고 싶다면 먼저 거꾸로 머리를 말리면서 모근 부위는 살짝 살려주고 길이 부분은 차분하게 가라앉을 수 있도록 드라이기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한다. 이때 손가락 빗질을 해 주는 것을 잊지 말 것. 스트레이트 매직기를 이용한 것처럼 차분해진다. 반대로 볼륨감을 주고 싶다면 머리를 살짝 구기듯이 말려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움켜 쥐고 드라이 열을 준 후 바로 빼는 것이 아니라 한 김 식히고 손을 떼면 볼륨감이 살아나게 된다.
금손이 아니라 손으로 이용한 볼륨 스타일링이 너무 어렵다면 도구를 이용 해 보자. 시중에는 뿌리 볼륨부터 웨이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종류별로 구비해 두면 어떤 볼륨이든지 쉽게 만들 수 있다.
앞머리를 말아놓고 메이크업을 하면 시간 단축도 될 뿐 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생기는 것. 아니면 둥근 아이론을 사용해 뿌리볼륨을 살려도 좋고 웨이브를 만들어줘도 좋다. 웨이브를 만들고 열을 식힌 다음 쿠션 브러시나 손가락으로 빗질 해 주면 훨씬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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