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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jpg

 

동안 메이크업의 완성은 피부에 있다.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소량의 오일이나 나이트 세럼으로 피부를 다독여주자. 미세 주름이 줄어들면서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후 메이크업을 시작하면 매끈한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는 안면홍조 증상은 노안의 일등 공신이다. 커버력이 좋은 제품의 아이보리와 베이지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해보자. 붉은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피곤할 때마다 올라오는 다크서클은 동안 메이크업 최대의 적으로, 반드시 숨겨야만 한다. 하지만 뻑뻑한 컨실러 제품의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 더 칙칙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리치한 타입의 크림을 믹스하여 바르자.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줄 것이다.

생기발랄해 보이던 그녀의 입가에 팔자주름이 내려오는 순간, 여자는 나이 들었음을 실감한다. 주름은 피부가 건조할수록 티가 잘 나기 때문에 항상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또한 주름의 파인 부분은 하이라이터나 펄이 들어간 제품으로 밝혀주면 주름을 감쪽같이 감쳐줄 것이다.

여기저기 주름을 가리는 게 힘들다면, 이마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볼륨감 있는 이마는 나이를 훨씬 어려 보이게 만들기 때문. 피부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이마 중앙부터 발라 그라데이션을 준다. 그리고 다크 섀도로 헤어라인을 동그랗게 메꿔 주면 된다.

여자의 나이는 눈에서 가장 먼저 느껴진다고 한다. 특히 한국 여성들은 얼굴 크기에 비해 눈의 폭이 좁기 때문에 아이 메이크업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눈 앞머리와 눈 밑을 밝은 핑크 컬러로 밝혀보자. 눈이 커 보이는 것은 기본. 반짝이는 눈물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최근 눈썹 트렌드는 풍성함과 두툼함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눈썹을 눈 길이에 맞추고, 일자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입 주변의 각질과 주름만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탱탱하고 촉촉해 보이는 입술은 동안 메이크업의 필수 요소. 우선 각질과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틈틈이 보습 립밤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 중앙에 비슷한 컬러의 립글로스를 덧바른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얼굴이 입체감 없이 납작하다면, 자칫 우울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이럴 때는 T존과 앞쪽 광대에 하이라이터를 해보자. 주의할 것은 코 전체를 셰이딩하면 오히려 코가 길어 보여 역효과를 낼 수 있다. T존은 눈 사이 콧대까지 그리고 코끝에만 포인트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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