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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염증의 정도로 여드름을 구분 하는데, 붉은 여드름인 화농성여드름, 곪는 여드름, 결절, 낭종 등이 있다. 피지의 분비가 원활해지는 여름철, 모낭이 막히게되 쉽게 여드름이 발생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 같은 화장품이 모공을 막아 피지가 배출되지 않게되는 것이 주요원인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화장제품은 최대 5시간 안에 세안해 씻어주어 피부에 산소가 접촉하도록 해야한다. 

 

여드름의 염증은 차오르면 노랗게 외부로 보인다. 이때 손으로 심하게 짜면 안된다. 손에 있는 세균은 외부로 노출되어 2차 감염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다시 염증이 발생해 다시 손으로 짜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심할 경우 피부가 박리되기 때문에 움푹 파이거나, 염증이 심해져 점점 부위가 크게 확대된다. 나중에 여드름이 완치 되더라도 자국이 크게 남아 구멍이 생길 수 있거나 피부색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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