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체형별로 알아보는 4가지 수영복 스타일

 

Screen Shot 2018-07-15 at 12.02.42 PM.png

 

물놀이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물놀이를 계획 중이라면 어떤 수영복을 입을까 고민일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수영복을 입어도 좋지만 자신이 체형에 맞는 옷을 입어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도 여름철 물놀이에 즐거움을 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에 더 잘 어울리는 수영복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자. 

통 허리-모노키니

모노키니는 상의와 하의가 나뉘어 있지 않고 원피스 형태로 비키니 수영복과 원피스 수영복의 중간 형태로 되어있다. 허리 라인 혹은 가슴과 등, 골반 등을 절개해 일반 수영복보다 과감하고 시원하게 드러나, 보다 섹시한 느낌을 준다. 이 수영복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뱃살 부분은 탄력 있게 잡아준다. 

가슴 커 보이는 프릴 비키니

층층이 프릴이 달린 비키니는 풍성한 프릴이 가슴 위를 덮어줘 볼륨감을 준다. 비키니 상의는 어두운색을 선택하기보다  밝고 화려한 컬러의 탑을 고르는 것이 좋다.  

뱃살 커버-하이웨스트 비키니

아랫배와 툭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가리고 싶다면 하의가 하이웨스트로 된 타입을 선택해보자. 일반적인 비키니 하의는 그대로 배를 노출시켜 부각될 수 있지만 하이웨스트 비키니는 배꼽 윗부분까지 타이트하게 잡아주어 볼록해 보이는 아랫배를 확실하게 잡아주며 다리까지 길어 보이게 한다. 이때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 더 슬림해 보인다. 

 

슬림해보이는 래시가드

 

 화려한 패턴으로 디자인된 래시가드는 시선을 분산시켜 전체적인 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해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0 흑당 버블티 인기 건강 우려도 커져 file 2019.07.20
179 흐린 날에도 선글라스 필요한 이유 file 2017.08.12
178 휴가지 두피 모발 케어 이렇게 하자 file 2017.08.08
177 환절기 '클렌징'부터 세심하고 촉촉하게 file 2017.11.17
176 화장품 안전하게 쓰는 방법 file 2018.06.19
175 화려하거나 편하거나! 여름에는 달라지는 골퍼 패션 file 2017.07.14
174 혹시 나도 탈모일까? 탈모의 3가지 증상 file 2018.06.17
173 향기로 감정을 조절하는 '심리 조향법' file 2017.07.03
172 해외여행시 유의해야할 전염병 file 2019.07.09
171 한겨울에 팬츠리스 패션? file 2017.11.10
170 하루 물 2L, 모든 여성의 로망' 도자기 피부'의 일등공신 file 2017.08.27
169 피지분비로 인한 여드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file 2018.07.07
168 피부를 지키는 샤워법은? file 2020.03.18
167 피부를 보호하는 음료 3가지 file 2019.07.08
166 피부 온도 1도만 올라도 피지 분비 10% 증가 file 2019.04.07
165 피부 노안의 주범 '주름' 어떻게 관리할까? file 2019.08.17
164 폭식과 과식, 몸의 여러 장기에 손상 file 2017.08.22
163 평범한 윈터 아우터가 지겨워졌다면… file 2018.01.05
162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탈출하는 패션 팁 file 2018.10.16
161 파파레서피, 유럽 14개국 세포라 입점 file 2018.04.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