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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운동, 혈당 올라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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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과도한 섭취

 

미국 오번 대학교 운동생리학과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운동을 시작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다"고 밝혔다. 

 

체중을 더 줄이고 싶다면 적절한 칼로리 수준과 운동량을 맞춰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의 열량 소모는 많지 않다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 보통 우리가 아는 기계에 나타난 수치는 대략 30% 정도 더 많이 측정되고 심장 박동 수에 대한 평가도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 

 

균형이 맞지 운동

 

좋아하는 운동만 하나만 하는 것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달리기 같은 심폐 지구력 향상 운동이나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면 정체기에 빠지게 돼 몸에 큰 변화가 없어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려면 새로운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 심폐 지구력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른 운동을 하면 살을 빼기 쉬워진다.

 

옛날 방식 고집

시간이 지날수록 더 무거운 덤벨을 이용해 운동을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고 근육 층의 지방을 태울수 있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이 평소 하지 않았던 운동을 해게되면 몸에 새로운 자극이 된다.

 

 

기존 운동에 익숙해지면 몸을 더 이상 열심히 쓰지 않아 운동을 반복해서 하다가 잘하게 되면 운동을 더 쉽게 할 수 있게되어 운동을 반복하면 열량 소비도 줄어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운동법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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