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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안의 주범 '주름' 어떻게 관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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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피부 고민 중 하나인 주름케어. 나 는 아직 어려 혹은 내일 시작해도 늦지 않다 고 방심해선 안 된다. 20대에 접어들면서 피 부 노화가 시작되는데, 미리 관리한 피부일 수록 노화의 속도는 늦출 수 있다. 목주름: 목은 신체의 나이테라 불리며 주 름이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다. 목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목주름은 점점 짙어지고, 노 화의 근원이 될 것이다. 목은 진피층과 피하 지방층이 얇고, 피지선도 적어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다. 하지만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앨 수 없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깨끗하게 : 세안은 꼼꼼하게 하지만 목은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피부에도 클렌 징을 하듯 세안 시 목 관리에도 신경을 써 야 한다. 마사지하듯 닦아주고 목 뒷부분까 지 잊지 말고 관리해야 한다. 진동 클렌저 를 이용해 귀 뒤에서 목 아래까지 림프샘 을 따라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노폐물이 배 출되는 디톡스 효과는 물론 목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촉촉하게 : 클렌징을 마치고 건조한 피부 에 보습을 주듯 목에도 촉촉함을 선사하자. 굳이 목 크림이 아니더라도 얼굴에 바르고 남은 수분크림이나 영양 크림을 듬뿍 목까 지 바른 뒤 꾹꾹 눌러주고 롤링하듯 문질러 주면 화장품의 흡수도 높이고 마사지 효과 까지 얻을 수 있다. 눈가 주름: 웃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지는 눈가 주름은 밝은 미소의 흔적이나 노안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특히 눈가와 같이 피부 표면이 얇은 부위는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 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아이크림을 바른다 고 즉각적으로 주름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 지만 오랜 시간 꾸준히 발라주면 깊은 주름 은 옅어지고,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또 한 아이크림은 눈가뿐만 아니라 입가의 팔 자주름처럼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활 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언제 : 아이크림은 토너나 에센스를 바른 다음에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다. 눈 밑과 아이홀, 눈꼬리 등 눈가 피부에 손가락으로 찍어 발라준 다음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키 면 된다. 어떻게 : 눈가 주름은 꾸준히 관리해야 하 지만, 어떠한 일이든 지속해서 반복하는 것 은 어려운 법. 꼼꼼한 클렌징 후 토너와 에 멀젼, 에센스, 크림 그리고 아이케어 단계가 귀찮다면 올인 원 크림을 사용해 한 번에 관 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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