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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보호하는 음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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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속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 힌다. 일단 자외선 차단제는 1차적인 방어 대 책이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지닌 음료 3가지를 알아본다.

1. 녹차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12주 동안 하루에 4 잔씩 마신 여성들의 경우 햇볕에 심하게 탈 위험이 25% 낮았으며, 피부의 밀도와 탄력성 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녹차에 있는 카테킨이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자외선을 흡수하고 피 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 커피 모닝커피는 원기를 북돋우는 것 이상의 역 할을 한다. 하버드 의대에서 실시한 연구에 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 사 람보다 기저세포암에 걸릴 가능성이 적었다. 하루에 3잔씩 마시는 사람이 가장 낮았는데, 여성은 20%, 남성은 9%까지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 연구팀은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자 외선에 손상을 입은 종양성의 세포가 자연적 으로 소멸되도록 자극함으로써 잠재적으로 유해한 세포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 했다.

3. 레드와인 연구에 따르면, 적포도의 붉은 껍질에 있는 항산화 물질인 프로안토시아니딘이 피부의 산화 반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발 견했다. 산화 반응은 흔히 태양에 노출됨으 로써 생기는데, 세포에 손상을 주거나 세포 를 죽일 수 있다. 그리고 햇볕에 심하게 타게 하여 주름이 생 기게 하고,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레드 와인의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하루 1~2잔의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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