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이재록목사 변명

posted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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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빠져 성적 범행 할 수 없다"

 

여신도.jpg

 

수년간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75.사진)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측이 법정에서 "이 목사의 건강 상태로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범죄를 저지를 수 없다"며 "이 목사는 무죄"라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2010년부터 5년간 7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전의 범행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

 

이 목사 측 변호인은 이 목사가 “2010년 이후 난청을 앓았고 기억력이 안 좋아지는 등 건강이 나빠졌다”며, "피해자들은 어려서부터 만민중앙성결교회에 다니기는 했으나 모두 고교와 대학 교육과정을 마친 20세 이상의 여성이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기에 강요와 신앙에 의한 심리적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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