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진입 한국, 일본보다 7년 빨라

posted Aug 2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총인구 중 노인 14.2%…유례없는 빠른 고령화

 

고령.jpg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해 한국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웃도는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살 이상 노인은 712만명으로 2016년보다 34만명 늘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6%에서 14.2%로 커져, 고령사회 진입이 확정됐다. 

 

유엔 등 국제기구는 노인 비중이 7% 이상일 경우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한국은 2000년 노인 비중이 7.3%에 이르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뒤 17년 만에 고령사회로 들어선 것이다. 통계청은 이런 이행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2026년에 초고령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추계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4Sep
    by
    2018/09/04

    서울대공원 토막살인범 얼굴공개

  2. 04Sep
    by
    2018/09/04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칼치기 인정

  3. 28Aug
    by 벼룩시장
    2018/08/28

    '고령사회' 진입 한국, 일본보다 7년 빨라

  4. 28Aug
    by
    2018/08/28

    강남불패 넘어 '서울불패' 시대?…평당 1억 육박

  5. 28Aug
    by
    2018/08/28

    "살인이나 중대 범죄,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많아"

  6. 28Aug
    by
    2018/08/28

    전두환, 알츠하이머 진단…치매 심각

  7. 28Aug
    by
    2018/08/28

    절망감에…가족이 무슨 죄인가

  8. 26Aug
    by
    2018/08/26

    탤런트 황정음, 강남 압구정 상권에 건물 산 이유

  9. 26Aug
    by
    2018/08/26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무보수직에 월 3,500불 수령 의혹"

  10. 26Aug
    by
    2018/08/26

    '하숙생' 부른 원로가수 최희준 별세

  11. 26Aug
    by
    2018/08/26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정치집회 참석하면 처벌"

  12. 26Aug
    by
    2018/08/26

    인천에서 나무라는 교사 폭행한 고등학생

  13. 26Aug
    by
    2018/08/26

    사진찍다가…20대여성 파도 휩쓸려

  14. 26Aug
    by
    2018/08/26

    70대 운전자 승용차, 8대 연쇄충돌

  15. 26Aug
    by
    2018/08/26

    남자친구에 폭행당한 여자친구 사망

  16. 26Aug
    by
    2018/08/26

    '땀 흘려서 샤워해야 한다' 요구

  17. 21Aug
    by
    2018/08/21

    "한우성 이사장, 임대료 지원 승인한 적 없어"

  18. 21Aug
    by
    2018/08/21

    문대통령, 고용 안늘면 사표 암시

  19. 21Aug
    by
    2018/08/21

    국토부, '美 국적' 조현민, 6년간 몰랐다?

  20. 21Aug
    by
    2018/08/21

    이산가족 300여명, '눈물의 단체상봉'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