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019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 1위

posted Apr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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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1위, 연세대가 최초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의 2019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산업·혁신 및 인프라 부문에서 연세대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글로벌 대학평가 순위에서 국내 대학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연세대가 최초다.

 

이 순위는 산업·혁신 및 인프라 부문은 연구와 특허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사회 혁신에 기여한 대학을 선정한다. 

 

해당 부문에 63개국 300개 대학이 참여했다. 일본 도쿄대가 2위, 스웨덴 왕립공과대학이 3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4위를 차지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연세대가 지역 창업기업, 기업, 정부연구기관 등과 다양한 협력방식을 통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세대는 산학연구 융복합 연구센터인 '연세사이언스파크'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세계대학 영향력 종합순위 1위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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