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생 돌봄 서비스 확대한다

posted Nov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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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소득과 무관히 초등생 누구나 이용

 

돌봄.jpeg

 

서울시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보육을 선언한 가운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7월에 출발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내년에 91곳으로 확대하고, 운영시간도 초등학생 등교 전 시간과 하교 후 저녁 시간까지 연장한다. 

 

 현재 관리자 1명, 시간제 교사 2명이 근무하는 구조에서 시간제 교사를 2명 더 늘린다. 

 

또한 마을선생님들이 재능기부로 미술,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도서관, 체육관, 박물관 등 지역에 흩어져 있는 돌봄교육여가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운영시간을 연장해 내년 3월부터는 아침돌봄 공백과 하교 후 돌봄공백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 시간근무여건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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