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도시계획은 서울시장 권한"

posted Jul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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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국토교통부 제동에 또 다시 개발 강조

 

박원순.jpg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 도시 계획은 전적으로 서울시장의 권한”이라며 개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여의도·용산 개발과 관련해 ‘협의가 부족했다’며 제동을 건 데 반해, 박 시장은 다시 여의도 개발에 대한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이다. 

 

박 시장은 최근 “여의도를 통으로 개발하고 신도시에 버금가게 만들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또 “용산역부터 서울역까지 철도 구간을 지하화해 그 위에 상업 시설이 들어오게 만들 것”이라며 여의도·용산 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미 노후화된 여의도에선 아파트 단지마다 재개발 계획이 세워져 서울시의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난개발은 안 되기 때문에 여의도 전체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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