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건물주 폭행한 '궁중족발' 사장 구속영장

posted Jun 1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망치로.jpg

 

경찰이 임대료 인상 문제로 건물주를 둔기로 수차례 폭행한 '본가궁중족발' 사장 김모 씨(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거리에서 망치를 휘둘러 건물주 이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어깨 인대가 늘어나는 등 부상은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김 씨는 2009년부터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본가궁중족발' 가게를 운영해 왔다. 김 씨와 전 건물주와의 계약 기간은 2016년 5월까지 였고, 이 씨가 2016년 1월 해당 건물을 인수했다. 하지만 이 씨는 재계약 조건으로 월 297만이던 임대료를 1200만원으로 올렸다. 

 

이를 김 씨가 받아들이지 않자 이 씨는 명도소송을 냈고 승소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7Jun
    by
    2018/06/17

    의뢰인 돈 빼돌려 피소된 변호사들

  2. 17Jun
    by
    2018/06/17

    공무원 출장 때 KAL만 이용해야?

  3. 17Jun
    by
    2018/06/17

    가수 장윤정 모친, 사기혐의 구속

  4. 12Jun
    by
    2018/06/12

    꽉 막힌 일자리…'그냥 쉰다' 200만명, 역대 최대

  5. 12Jun
    by
    2018/06/12

    검찰, 최경환 의원에 8년 구형

  6. 12Jun
    by
    2018/06/12

    망치폭행 피해자는 건물주…대출 38억 끼고 건물 매입

  7. 12Jun
    by 벼룩시장
    2018/06/12

    망치로 건물주 폭행한 '궁중족발' 사장 구속영장

  8. 09Jun
    by
    2018/06/09

    '갑질' 대한항공 연일 악재

  9. 09Jun
    by
    2018/06/09

    "미국 망명 원한" 여성부 서기관, 승용차로 美대사관 돌진

  10. 09Jun
    by
    2018/06/09

    "사회주의 참여자도 독립유공자"

  11. 09Jun
    by
    2018/06/09

    한국, 취업자 7만여명 감소

  12. 09Jun
    by
    2018/06/09

    집값 하락?…"정부 눌러도 2년만에 10억 상승"

  13. 09Jun
    by
    2018/06/09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오피스텔 인기

  14. 09Jun
    by
    2018/06/09

    세계 100위 안에 한국 대학 5곳

  15. 09Jun
    by
    2018/06/09

    "이재명-여배우 9개월 밀회"

  16. 09Jun
    by
    2018/06/09

    아파트 베란다 추락 조심해야

  17. 09Jun
    by
    2018/06/09

    교육부, '적폐 청산' 나섰다?

  18. 09Jun
    by
    2018/06/09

    '양심선언' 파면 장교 29년만에 복권

  19. 06Jun
    by
    2018/06/06

    김문수 후보 "주한미군 철수시 한국은 적화…난 총살 당해"

  20. 06Jun
    by
    2018/06/06

    5·18때 여성 고문,성폭행 258명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