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비리 금메달 박탈하라"

posted Apr 1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승훈 비리 금메달 박탈하라"

전명규 권력남용 처벌…청와대 국민청원

Screen Shot 2018-04-10 at 11.46.07 AM.png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사진 오른쪽)의 금메달 박탈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ㆍ제안 홈페이지에는 ‘빙상연맹 수사 촉구, 전명규(사진 왼쪽) 수사 촉구’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이 등장했다. 

청원자는 이 글에서 “이승훈 선수 금메달 따게 도와준 권력남용, 이승훈 선수 금메달 박탈, 전명규 권력남용 처벌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력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이 아닌 한 선수를 위해 밀어주는 식, 또한 세계대회에 나가서 한 선수를 위해 페이스 메이커 하는 식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ㆍ제안 홈페이지에는 이 밖에 ‘전명규 비리, 이승훈 금메달 박탈’, ‘빙상연맹과 전명규 감독 외, 수혜자 이승훈에 대한 적폐를 조사해주십시오’ 등 관련 청원이 줄지어 올라왔다. 

 

SBS는 지난 7일 ’그것이 알고 싶다‘은 전명규 교수를 둘러싼 빙상연맹의 문제를 파헤쳤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0Apr
    by
    2018/04/10

    '30년 친구' 살리려 구명복 벗어준 희생

  2. 10Apr
    by
    2018/04/10

    "김기식 해외동행 女정책비서는 갓 대졸 인턴이었다"

  3. 10Apr
    by
    2018/04/10

    "서울도 집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더 많아졌다"

  4. No Image 10Apr
    by
    2018/04/10

    "5년간 대학 부정입학이 재외국민 특별전형"

  5. 10Apr
    by
    2018/04/10

    “아는 아저씨가 남편 됐는데...지검장 임명”

  6. No Image 10Apr
    by
    2018/04/10

    사립중학교서 교내목사가 성희롱

  7. No Image 10Apr
    by
    2018/04/10

    소송장, 빚독촉 고지서만 '가득'

  8. 10Apr
    by 벼룩시장01
    2018/04/10

    "이승훈 비리 금메달 박탈하라"

  9. 10Apr
    by
    2018/04/10

    "모텔에 왜 나를 강제로 데려갔어"

  10. 08Apr
    by
    2018/04/08

    치킨 2만원, 영화관람료 1만원!

  11. 08Apr
    by
    2018/04/08

    '버스를 받쳐라'…시민들이 위험 무릅쓰고 구조 도와

  12. 08Apr
    by
    2018/04/08

    이재용 부회장, 캐나다서 포착돼

  13. 08Apr
    by
    2018/04/08

    '한국 입양아 출신' 장관이었는데…

  14. No Image 08Apr
    by
    2018/04/08

    한국 고교생들, 늦게 자고, 라면도 최대 섭취 한국, 미국, 중국, 일본학생 생활습관 조사…스트레스도 1등

  15. 08Apr
    by
    2018/04/08

    DACA 폐지 발표 후 5만건 승인

  16. 08Apr
    by
    2018/04/08

    사촌오빠 성폭력 8년만에 고소 20대 여성 2명, "미투 운동에 용기얻어"

  17. 08Apr
    by
    2018/04/08

    매관매직 월남참전자회장 구속

  18. 08Apr
    by
    2018/04/08

    이윤택, 구속직후 부동산들 급매

  19. No Image 08Apr
    by
    2018/04/08

    성폭행 피해 주장 부부 자살

  20. 08Apr
    by
    2018/04/08

    의사 남자친구에 상습폭행 당해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