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만 20개, MB 유죄 인정시 형량은? 10~20년도 가능

posted Mar 2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033.jpg

 

최근 뇌물수수 등 20여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소되면 어떤 형을 선고받을까. 유죄가 인정될 경우 중형이 불가피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직선거법·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20여개다. 
검찰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을 포함해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 옛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흘러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규모를 17억5000만원으로 보고 있다.
또 삼성전자가 대납한 것으로 조사된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가 다스의 실소유주인 이 전 대통령에게 제공된 뇌물로 파악했다.
이 전 대통령은 2007년 17대 대통령 당선 직전부터 재임 기간에 이르기까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000만원), 대보그룹(5억원), ABC상사(2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등으로부터 각각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이밖에 다스가 미국에서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를 상대로 떼인 투자금 140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벌이는 과정에 청와대와 외교부 등 국가기관을 동원해 다스를 도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도 받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0Mar
    by
    2018/03/20

    '홈&쇼핑' 채용비리 '10명 점수조작'

  2. 20Mar
    by
    2018/03/20

    "남녀 간 애정행위…강압 없었다"

  3. No Image 20Mar
    by
    2018/03/20

    제주도 99세 할아버지 징역 4년…왜?

  4. 20Mar
    by
    2018/03/20

    한국에선 지금…노인 보는 시선, 급속도로 싸늘해져

  5. 20Mar
    by
    2018/03/20

    '5만 청약' 디에이치자이 개포…오픈하우스에 '구름인파'

  6. 20Mar
    by
    2018/03/20

    서울역 인근 오피스건물 시세 오르고 있다

  7. 20Mar
    by
    2018/03/20

    명문대 학생들, 부동산 공부에 관심 높아

  8. No Image 20Mar
    by
    2018/03/20

    MB 측 "구속 이미 각오하고 있다…재판에서 다툴 것"

  9. 20Mar
    by
    2018/03/20

    '썰전' 유시민 "이명박 전 대통령, 불구속 조사해야 한다"

  10. 20Mar
    by 벼룩시장01
    2018/03/20

    혐의만 20개, MB 유죄 인정시 형량은? 10~20년도 가능

  11. 20Mar
    by
    2018/03/20

    MB 부부, 다스 법인카드로 10년간 4억원 썼다

  12. 20Mar
    by
    2018/03/20

    국민 53%, "북한이 변했다"

  13. 20Mar
    by
    2018/03/20

    안희정 지사, 두번째 검찰 출석

  14. 20Mar
    by
    2018/03/20

    '성추행 의혹' 휩싸인 배우 이영하

  15. 20Mar
    by
    2018/03/20

    "비리혐의 총신대 총장 사퇴하라"

  16. 20Mar
    by
    2018/03/20

    아들 형제에 "미안하다…빚때문에"

  17. 20Mar
    by
    2018/03/20

    친하던 동료 환경미화원을 살해

  18. No Image 20Mar
    by
    2018/03/20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또 성범죄

  19. 20Mar
    by
    2018/03/20

    여성 6명 탄 차량, 저수지 추락하자

  20. 20Mar
    by
    2018/03/20

    김윤옥 명품가방 받은 후…MB캠프, 돈 주고 보도 막아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