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LA행 여객기 타이어 결함

posted Jul 1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륙 3시간만에 긴급 회항…탑승객들 강력 항의

 

아시아나항공.jpg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LA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 후 타이어 결함으로 회항했다.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LA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한 지 3시간이 지난 후 회항을 결정하고 새벽 4시쯤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비행 중 항공기의 앞쪽 타이어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와 긴급히 회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과 탑승객 등 30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체기는 9일 오전 6시 이륙할 예정이었지만, LA 현지 사정으로 10시 출발로 변경됐다. 예정보다 출발시각이 12시간 넘게 지체되면서 일부 탑승객들이 항공사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28 여목사가 '안찰기도'로 여성 때려 죽여 file 2018.07.02
927 용변보는 여직원 불법 촬영한 댓가? file 2018.07.02
926 부동산 '막차'를 탔을 때 나타나는 4가지 징조? file 2018.07.02
925 월세집을 전세로 속인 공인중개사 file 2018.07.07
924 원세훈 범죄혐의 30개, 재판만 8건 file 2018.07.07
923 뒷좌석에 외손자 깜빡 놔두고… file 2018.07.07
922 이상은회장, 다스사장 전격 경질 file 2018.07.07
921 북극항로 방사능 '위험'에…대한항공, 승객들에 '쉬쉬' file 2018.07.07
920 아시아나 미주노선도 기내식 피해 file 2018.07.07
919 "한국의 인구감소 매우 심각" file 2018.07.07
918 평창때 무비자입국 1만명이 불법체류 file 2018.07.07
917 "뉴욕-인천 항로 방사선 위험" file 2018.07.07
916 해운대 아내, 돈때문에 남편 살인 file 2018.07.10
915 정신질환 부인에 시달려 살해 file 2018.07.10
914 잡범도 경찰 우습게 여겨…경찰 분노 file 2018.07.10
913 '여신도 성폭행' 이재록목사 변명 file 2018.07.10
912 한국서 1년에 난민소송 무려 3143건…몸살앓는 행정법원 file 2018.07.10
911 문재인 "한국서 더 많은 일자리를"…이재용 "더 열심히 하겠다" file 2018.07.10
910 안 팔리는 부산…해운대에도 빈집 증가 file 2018.07.10
» 아시아나항공 LA행 여객기 타이어 결함 file 2018.07.1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