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상, 한국 정부에 재차 유감 전할 것

posted Jan 1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한일 '레이더 갈등' 장기화 조짐 보여

 

초계기.jpeg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레이더 갈등'과 관련해 한국 정초계기.jpeg부에 재차 유감의 뜻을 전할 계획을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방위상은 이날 지바현 자위대 주둔지에서 기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한일간에 이러한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당국 간 필요한 협의를 계속해 한국 측에 재차 유감의 뜻을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유감이지만 지금까지 견해가 일치되지 못했다. 필요하면 자위대의 전파정보를 한국 측에 제시해 사실을 확인시킬 수도 있다"며 기밀이라며 제시하지 않았던 초계기의 레이더 전파정보를 한국 측에 보여줄 방침임을 재차 밝히기도 했다. 
 
한일 간 '레이더 갈등'은 작년 12월  발생한 뒤 3주가 넘도록 양국 간 공방이 이어지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광개토대왕함이 여러 차례에 걸쳐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리 군은 화기 관제 레이더를 방사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의 초계기가 낮은 고도로 위협 비행을 했으니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48 흔들리는 소프트뱅크 손정의회장? file 2019.10.08
1347 휴대폰 보다가 목 빠진다…한국인 211만명이 '거북목' file 2019.06.22
1346 휴가비도 아깝다는... 2030 영끌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시련 2022.07.17
1345 효도관광 다녀오던 모녀 4명 역주행 차량에 모두 중태 file 2018.08.05
1344 황혼 재혼한 70대 남편 살해 file 2018.06.06
1343 황하나, 2015년 마약혐의 다른 사람에게 넘겨 file 2019.04.09
1342 환희 유치원 원장, 구급차에 실려가 file 2018.10.16
1341 환율, 1050원대로 급락…3년 6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file 2018.04.04
1340 환율, 1,300원 넘본다…한인경제 희비 엇갈려 2022.04.30
1339 환락과 돈의 세계, 강남 버닝썬-아레나의 파문 확산 file 2019.03.17
1338 홈&쇼핑은 어떤 회사? 개국 5년만에 연매출 2조원 file 2018.03.20
1337 홈&쇼핑 강남훈 대표 해임 추진 논란 file 2018.03.20
1336 혼자 사는 청년, '지옥고+높은 월세' 이중고에 운다 file 2018.05.27
1335 호주서 한국 여대생 마약밀수로 수감 file 2018.02.13
1334 호남은 미분양 없고, 영남은 넘쳐…"공급량, 기반산업이 차이" file 2020.02.13
1333 혐의만 20개, MB 유죄 인정시 형량은? 10~20년도 가능 file 2018.03.20
1332 현직 부장검사, 성범죄로 긴급체포 2018.02.13
1331 현대모비스,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개발 성공 file 2019.05.26
1330 현대건설, 서울 반포주공단지 재건축에 발목? file 2018.03.24
1329 헤어진 연인에 강제로 키스? file 2018.05.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