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해서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posted Ja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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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테 단호하듯 중국에게도 단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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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APEC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만나 “초미세먼지가 국가적인 현안으로, 공동대응하며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지난달 류여우빈 생태환경부 대변인이 “서울의 미세먼지는 주로 서울에서 배출된 것”이라고 주장해 한국 여론을 악화시켰다.

 

미세먼지 관련 이슈에서 정부·여당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미세먼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불만이지만,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핵심 지지층인 3040 여성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30대 여성의 81%, 40대 여성의 70%가 ‘미세먼지로 매우 불편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이들 중에 미성년 자녀를 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표적인 친문 여성 커뮤니티에서도 이날 “중국이 한국 미세먼지 원인은 한국때문이라는데 미세먼지 해결하겠다던 정부는 뭐하는거냐”, “일본한테 단호하게 나가듯 중국에게도 단호하게 대하는 모습 좀 보이라”는 등의 불만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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