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포스트, "류현진은 빅히트" 보도

posted Apr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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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언론, 서부 선수에 대해 이례적인 칭찬

 

뉴욕포스트, 류현진은 빅히트 보도.jpg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한 미국 언론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에서는 류현진을 '빅히트(대성공)'라고 평가했다. LA 지역지도 아닌 뉴욕 언론이라 더욱 이례적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초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 공백을 100% 메우고 있다. 류현진은 8 2경기에 선발등판 2승무패 평균자책점 2.08로 다저스의 '뉴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커쇼가 빠진 티가 전혀 나지 않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올 시즌 초반 활약하는 선수와 실망스런 선수를 '빅히트'와 '빅거품'으로 소개했다. 류현진은 빅히트 4명 중 한 명으로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선발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을 뿐만 아니라 13이닝을 던지며 단지 10개의 안타를 맞고 3점만 허용했다. 류현진은 삼진은 13개나 잡아내면서 볼넷은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류현진은 홈런 2방으로만 3실점하고 적시타와 볼넷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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