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루이지애나에 31억불 케미칼 공장 준공

posted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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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롯데케미칼 공장, 굳건한 한미동맹의 증거" 31만평 규모...이낙연 총리, 신동빈 롯데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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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준 공한 롯데케미칼 의 미국 에탄크래커, 에틸렌글리 콜(EG) 공장에 대해 "이 번 투자는 미국의 승리인 동시에 한국의 승리"라며 "우리 양국 동맹의 굳건함 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 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준공식 에 보낸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격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억달 러에 달하는 이번 투자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 중 하나 로, 루이지애나 남서부 지 역과 인근 지역에 수천개 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했다. 이어 "한국기업이 미국의 화학공장에 투자한 것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공장 부지는 약 102만㎡(31만평)로, 축 구장 152개 크기다. 에틸 렌 생산량 국내 1위인 롯 데케미칼은 이번 미국 공 장 준공으로 연간 총 450만 톤의 글로벌 에틸렌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세계 7위 로 올라섰다. 롯데와 합작 사 웨스트레이크의 출자 비율은 각각 88% 대 12% 다. 이날 준공식엔 이낙연 국무총리와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 존 벨 에드워 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를 비롯해 존 케네디 상원의 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조윤제 주미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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