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은행 중 자산 1,2위는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osted Ma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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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뱅크 오브 호프와 한미은행이 미국에서 가장 자산이 많은 한인은행으로 집계됐으며,  LA 카운티에 본점을 44 은행

중에는 자산규모 기준으로 각각 6위와 8위로 10 올랐다.
 
LA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LA 카운티에 본점을 은행 순위를 조사한 결과 최대 은행은 자산 762억달러 규모의 시티 내셔널

크로 나타났다.
 
2
위는 자산 523억달러 규모의 CIT 뱅크, 3위는 자산 522억달러 규모의 중국계 이스트 웨스트 뱅크, 4위는 자산 294억달러 규모의

퍼시픽 웨스턴 뱅크, 5위는 자산 190억달러 규모의 중국계 캐세이 뱅크였다. 이어 자산 171억달러 규모의 뱅크 오브 호프가 6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 순위가 가장 높았다.
 

한인은행 중에서는 6 뱅크 오브 호프를 필두로 한미은행이 8(자산 62억달러) 10 랭크됐다. 이어 퍼시픽 시티 뱅크(자산

19억달러) CBB 은행(자산13억달러), 오픈뱅크(자산13억달러) 각각 16, 18, 19위를 차지하며 한인은행들이 모두 20

이름을 올렸다.
 

 

주요 영업 부문별로 보면 대출 부문, 특히 부동산 대출 규모 기준에서는 한인은행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뱅크 오브 호프의

동산 대출 규모는 93억달러(전체 대출의 68%)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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