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노소영, 이혼조정 실패

posted Mar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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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 입는 소송절차 밟을 듯…아내 노소영은 이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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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이 이혼 조정에 실패해 소송까지 가게 됐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측은 3차 조정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해, 판사는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렸다. 

이혼 조정이 실패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 여부는 이제 정식 소송으로 가려지게 됐다. 최 회장은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하며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혔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에 따라 협의해 이혼하는 절차지만, 최 회장은 이혼을 원하는 반면 노 관장은 이혼에 반대하고 있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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