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많은데 지방마다 입주대란 발생 우려까지…

posted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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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각 지방마다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면서 입주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7330가구에 달하고, 미분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미분양은 주로 경기와 충남, 경북, 경남에 몰려 있다.

한동안 늘지 않던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데다, 대규모 입주 물량까지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지역에 공급만 늘다 보면 집값은 더 떨어지고 빈집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다주택자들이 지방의 집을 팔고 서울에 한 채만 남기는 현상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지방에 악성 미분양 물량이 늘고 공급 과잉 현상까지 발생할 경우 서울과의 격차가 더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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