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0대가 사는 법…월 468만원 벌어 생활비·교육비에 73% 사용

posted May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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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 거주하는 40 소득자들의 지난해 평균 세후 소득은 468만원으로, 73% 교육비 등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평균 세후 소득은 468만원으로, 소비지출이 34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교육비가 61만원(13%), 지출이 282만원(60%)이었다. 저축과 투자에 돈은 126만원(27%) 그쳤다.
 

혼인 상태별로는 미혼일 ( 342만원)보다 기혼일 소득이 높고, 맞벌이 가구( 615만원) 외벌이( 430만원)보다 1.4 소득이 많았다. 이들의 자산은 평균 4 1000만원으로 집계됐고, 대출은 8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56% 유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81% 자가를 소유하고 있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5%현재 소득이 생활비와 재테크 등을 하기에 부족하다 평가했다. 앞으로 10년간 소득 전망을 묻자 39%증가할 이라고 예상했지만, 30%감소할 이라고 전망했다.
 

0대들은 인생 과제 가장 중요한 것을 은퇴자산으로 꼽았다. 2 마련, 3 자녀교육, 4 자기계발 순이었다. 반면 가장 해온 과제로는 자녀교육(63) 주거안정(59) 꼽고, 은퇴자산(45)이나 자기계발(44)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자녀교육에는 열성적이면서도 관련 지출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 거주 40 소득자들은 은퇴자산 마련을 위해 평균 61만원을 저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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