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70% 나이 마지노선 있다

posted Nov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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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1.7세 여성 29.4세 

 

신입사원.jpg

 

신입직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이상은 ‘최대 이 시기까지는 꼭 취업이 완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취업 마지노선'은 남성 기준 31.7세, 여성 29.4세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신입직 취업준비생 1505명을 대상으로 ‘취업마지노선’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72.7%가 ‘취업마지노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 ‘일정한 나이를 넘어서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가 63.8%의 응답을 얻으며 압도적인 1위에 꼽혔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60.8%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1년 이상 취업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목표 기업별로는 공기업 취업준비생의 경우 6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62.9%, 중소기업 56.9%, 외국계기업 56.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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