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원에 폭행당한 가이드 소송제기

posted Ja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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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청구 500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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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도중 예천군의원에서 폭행 당한 미국 현지 가이드 측이 가해자 등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할 뜻을 밝혀 결과가 주목된다.

 

가이드 측 변호인인 미국의 '로우 와인스틴&손 로펌'은 버지니아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종철 군의원에 대한 형사소송과 함께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이드 측은 폭행이 발생한 캐나다 사법당국의 수사 결과를 보면서 형사소송을 진행할 방침이다.

 

가이드 측 로펌은 "박 군의원이 우발적으로 한번만 때린 것이 아니라 2~3회 가격했다. 또 폭행 당시 주변에 있던 군의원들이 심각한 상황을 보고만 있었기 때문에 공범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로펌은 2~3주 이내 버지니아 페어팩스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500만달러 규모이며, 대상은 박 군의원과 현장에서 폭행을 방조한 군의원과 예천군의회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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