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가수협회 임원 '상해 피소'

posted Apr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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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아내 폭행 "남편 처벌 원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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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58사진)이 상해죄로 피소됐다. 김흥국 측은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서울은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부회장이 가수협회장 김흥국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박씨는 김흥국이 자신을 밀쳐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단순히 민 것을 폭행이라고 고소하는 것은 상식 이하”라고 말했다. 

 

한편 김흥국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아내 Y씨는 “폭행을 당한 적이 없다”며 남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Y씨는 경찰에서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던 습관이 있어 판단 미숙으로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고, 사소한 일인데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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